[IT/전자기기] CW, ‘Frequency’ 와 ‘No Tomorrow’ 캔슬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15 03:58 조회수 : 610 추천수 : 0
본문
CW에서 오늘 ‘Frequency’ 와 ‘No Tomorrow’ 를 캔슬했습니다.
캔슬 사유는 시청률 저조입니다.
프리퀀시 같은 경우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권을 구매했기때문에
제작진이 차후에 넷플릭스에서 리뉴얼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다고 하네요
벗어나려고 하면서도 집착의 대상을 찾는 것이 인간이 견뎌야 할 고독의 본질인지도 모른다.
아주 작은 배려라도 좋아요. 그 작은 배려들이야말로 사랑의 실체랍니다. 새끼들이 모두 떠나고 난 뒤 홀로 남은 아빠 가시고기는 돌 틈에 머리를 처박고 죽어버려요.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CW, ‘Frequency’ 와 ‘No Tomorrow’ 캔슬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외모는 어쩔 수 없다.
CW, ‘Frequency’ 와 ‘No Tomorrow’ 캔슬 친구는 "잠깐 계세요" 하더니 몇개 남은 라면을 몽땅 비닐봉지에 싸서 "이거 빈병이예요" 하면서 할머니에게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CW, ‘Frequency’ 와 ‘No Tomorrow’ 캔슬 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21세기에는 '지금' 행복한 사람이 '나중에도' 행복하다.
CW, ‘Frequency’ 와 ‘No Tomorrow’ 캔슬 과학은 시로부터 탄생했다. 시대가 변하면 과학과 시는 더 높은 수준에서 친구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CW, ‘Frequency’ 와 ‘No Tomorrow’ 캔슬 높은 수준의 지성이나 상상력이 천재를 만드는 것이 아니며, 두 가지를 모두 가진 것 또한 천재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사랑, 사랑, 사랑, 그것이 천재의 혼이다.
- [닉네임] : 도끼[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T/전자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