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프라모델] 속없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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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5 02:58 조회수 : 58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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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네 ㅋㅋㅋ
속없는 넘 단순히 예쁘고 몸매가 날씬하다고 해서 미인이라 하지 않는다.
속없는 넘 그래서 산을 떠나면 산에서 있었던 좋은 추억을 떠올리고, 산을 떠나자마자 곧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 것이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나니 반드시 이웃이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고 억울해 하지 않는다.
속없는 넘 그리하여 너와 나의 경계가 사라져 그 따스한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 사랑을 하기 때문에 생명이 생동감 넘치게 약동하고 일에도 의욕이 느껴져서 주위 사람들로부터도 더욱더 친근감을 갖게 되어야 그 사랑은 진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속없는 넘 그들은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들은 그 변화에 적응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속없는 넘 그렇기 때문에 서로 근본적으로 이기적이라 생각한다.
후일 그는 인도로 여행을 갔고 그때 맨토를 만나 진정 자기 내면의 자아와 화해를 하였습니다.
꿈이랄까, 희망 같은 거 말이야. 힘겹지만 아름다운 일이란다.
모든 인간의 행동은 기회, 천성, 충동, 습관, 이성, 열정, 욕망의 일곱 가지 중 한 가지 이상이 그 원인이 된다.
속없는 넘 믿음이란 절대 필요한 동시에 완전히 불가능한 것이다.
속없는 넘 알들이 깨어나고 새끼들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그곳엔 기절할 만한 글씨가 적혀 있었기 때문이었다.
자유를 지키는 데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만이 자유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 보여주셨던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 때문이었다.
속없는 넘 시골길이라 먼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하얀 운동화를 신고, 바지는 언제나 자로 잰 듯 다려 입었고, 교복 상의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속없는 넘 각자의 인생에는 늘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속없는 넘 꼭 필요한 것 중에서도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는 물건에 우선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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