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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상세 내용 작성일 : 17-08-30 14:51 조회수 : 384 추천수 : 0

본문


정재헌 성우도 역대 애니 흥행작에 연예인 더빙은 아주 적다...라고 깠는데 실제로 그렇습니다

1위

겨울왕국

1029만 5591명

2위

쿵푸팬더 2

506만 2624명

3위

인사이드 아웃

496만 7450명

4위

주토피아

470만 3060명

5위

쿵푸팬더

467만 3009명

6위

쿵푸팬더 3

398만 4530명

7위

너의 이름은.

365만 1440명

8위

슈렉 2

330만 0533명

9위

하울의 움직이는 성

301만 5165명

10위

드래곤 길들이기 2

300만 115명


한국개봉 역대 애니 흥행작 10에서 이제 너의 이름은 후발 더빙판만 들어가겠네요..


물론 연예인 더빙이 잘된 경우는 극소수로 있긴 합니다.

슈렉 3에서 악역 룸펠슈텔슈테인을 맡은 이수근(일본어판도 개그맨이 더빙했죠 이거)
주먹왕 랄프에서 주인공 랄프를 연기한 정준호

그리고?

 ㅡ ㅡ............



국내 업체가 일본에서 연예인 더빙해서 그렇다고 개똥싸는 소리하는데

일본어판 더빙을 위하여 감독인 신카이 마코토가 몇 달이나 주역 성우들을 맡은 연예인들을 지도하고 
성우들 지도까지 따로 받아가며 준비했던 겁니다!

미국도 그래요


디즈니나 미국 애니들 배우들이 더빙하는데 잘한다 뭐다
짧으면 6달이고 길면 1년 가까이나 성우가 지도합니다 ㅡ ㅡ
(디즈니 알라딘같은 경우 악역인 자파를 잘 연기한 성우 조나단 프리먼이 성우지도 담당이었습니다
뭐 그도 지니를 맡은...이젠................더 연기할 수 없는 로빈 윌리엄스는 지도할 것도 없었다고 칭찬했지만
-윌리엄스는 성우협회가 주는 연기상까지 받았죠..지니 역으로--)


이러니까 더빙이 잘되는 거죠..너의 이름은도 저런데


더더욱 문제는


씹지만 말고 보기나 하라!

이런 이들에게 아주 죄송한데

한국 성우를 맡은 저 연예인들은 지도는 커녕  블루레이 발매 며칠동안 후다다닥 더빙했습니다
(이게 더더더더더욱 문제인게 성우 연기를 위하여 캐스팅 심사를 하겠다고 한 소리가 개뻥이라는 게 드러났던 거죠)


국내 성우들도 후다다닥 뭐가 뭔지 모를 상태로 더빙한 걸 두고 개차반이라고 부끄러워하거나 아쉬워하는 거 태반인데
(오래전 더빙부터 하루에 10편 더빙했답니다..극본받고 더빙하니
이게 뭐가 뭔지....?

요즘은 좀 달라졌다고 하지만 

한국어판 스즈미야 하루히 우울 더빙은 일사천리 더빙이 이뤄져 성우들이 아쉬워했다죠
우정신 성우는 나가토가 그저 로봇같은 배역으로 후다다닥 더빙했다고...
그래서  한국어판이 별로라고 이러는데


비성우가 저러면

참 연기  듣을만 

하겠습니다....

나오지도 않는데 비난부터 하냐?  지금껏 나온 것 대다수가 비난받을 만 했으니까요 ㅡ ㅡ..

그런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성우가 아닌 그 배우 팬으로서 두둔한다 느낌밖에 안 드네요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나뭇잎들은 왜 강 아래로 내려가지요? 은빛연어가 신기해 하면서 묻자, "그건 거슬러오를 줄 모르기 때문이야.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면 책임질 일은 없을 것이다.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당신의 노력을 존중하라. 당신 자신을 존중하라. 자존감은 자제력을 낳는다. 이 둘을 모두 겸비하면, 진정한 힘을 갖게 된다.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저곳에 천명의 군주들이 있다. 그곳에 오직 베토벤만이 있다.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그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고 억울해 하지 않는다.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그러나 자라면서 만들어지는 인상은 순전히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달려 있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다르다.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용기를 천명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분명 어딘가엔 순수한 기쁨 위에 세워진 기이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있을 거야!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오늘 창의성이 없으면서 내일의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연애를 하느라 주위 사람들과 사이가 나빠지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책임한 자세로 되어버린다면 그 연애는 진짜가 아니다.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자신의 가슴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분야, 즉 당신이 품고 있는 열정, 소망, 흥미에서부터 시작하라. 때로는 엄살을 떨고, 때로는 비명을 지르고, 또 때로는 가시에 온몸이 찔려 피를 흘리면서도 그들은 눈을 가린 경주마처럼, 좌우를 보지 않고 고집스럽게 그 길을 가는 것이다.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정신과 마음이 굶어죽는 판에 배만 불러서 뭐하겠어.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분별없는 경쟁에 눈이 멀어 보낸다. 이 끝없는 경주는 인간성을 메마르게 한다.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행복의 주요한 필수조건은 사랑할 무엇이 있고, 해야 할 무엇이 있으며, 간절히 바라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다. 앞선 경계, 앞선 무장; 준비하는 것은 절반을 승리한 것이다. 금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가득찬 은을 버려야 하고 다이아몬드를 얻기 위해서는 또 어렵게 얻은 그 금마저 버려야 한다... 버리면 얻는다.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미인은 오직 마음이 단정하여 남에게 경애되는 자를 일컫는다. 혼자라는 것은 남들과 다르다는 뜻이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혼자라는 뜻이다. 부정직한 이익보다는 상실을 추구하라.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가정이야말로 천국에 가장 가까운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가정을 천국과 닮게 하십시오.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비밀은 보존하는 유일한 방법은 입을 다무는 것이다. 가고자하는 길을 가지 못하고 좌절할 때 싱그런 미소지으며 다시 도전하며 버릴 것이다. "나는 말주변이 없어"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둔한 사람이다"하는 소리다. 열정은 사람을 현재에 완전히 가둬서 그에게 시간은 매 순간 이 단절된 '현재'의 연속이 된다.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사람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을 얻으면 돈과 기술도 따라옵니다. 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정재헌 성우도 너의 이름은 연예인 더빙을 까는군요 피식...공감 면접볼 때 앞에 방송국 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 앉아 있지만, 내가 입사를 해야 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지 떨어지면 그냥 동네 아저씨일 뿐이다. 그런데 내가 왜 굳이 여기서 떨고 있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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