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 씨,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처럼 헤아려처럼 ... 가면 좋았습니다. 갈 수없는 상황이 아니라 굉장히 궁금했는데 ... 바로 헤매지 않고 갈 수 있어요! 가면 홍 릉 삼총사 만날 함! 않았다. 직장인도 쿄 세라를 향해이지만, 대학 야구도 승부의 주말 되네요! 초안 마찬가지로 이쪽도 두근 두근합니다. 치바현 대학 야구도 합니다만, 용마루也君의上武大学도 최종 결전에 되었어요! 지난해 세키 갑 새로운에서 세 개 관동에갔습니다 만, 현 단계에서 준우승 이상의 확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말 연승으로 우승하고 다음 단계로 진행 주시면 ... (용마루也君자신 올 가을 등판은 많지 않은 것입니다 만, 재작년 올해와 신궁에서 매료시킨 스즈키稜也는 큰 무대 강하다! 가을도 보여줬으면 ...) ※ 리리 씨, 토요일은 ... 쿄 갑자기 승차 있나요 ...? 내가 처음 승차 예정 이었지만, 아마 갈 수 없기 때문에 ... yhk 씨,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야구부에 관계없이 학원의 졸업생 분들이 들여다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달라고 매우 기쁩니다. 늘 쓰고 있습니다 만, 나는 문재가 없기 때문에 잘 읽히는 (가볍게 읽어도 있지만 ...) 뭐야 이건 ~와 내용없는 내용이지만, 또한 여가 시간에 들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얘기해 주실 같은 팬 인 리리 님을 비롯한,紅陵팬 분들의 코멘트도 굉장히 고맙습니다 만, 학원의 졸업생이나 야구부 OB의 분,紅陵야구부에 종사 한 분 현재에도 종사하는 분들의拓大紅陵에 직결되는 것이 들여다 코멘트를 남겨 주시는 것도 마찬가지로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언론의 일이며 시간도 불규칙하고 수고도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만, 또 들여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야구에 종사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만, 언젠가 (그것은 내년 여름) 방문하는 것이고, 그 순간에 취재하는 입장이 있으면 좋겠어요. 나도 미력의 미력의 미력 하나마 그 날을 꿈꾸며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