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자신과 조상 흐르고있는 "피"에 대해 썼지 만, 우리를 살려있는이 '피'만이 아니다. 햇빛, 공기, 동식물 등 대자연의 은혜가 없었다면 우리는 살 수 없다. 심지어 사람의 은혜도있다. 의사 나看護士씨의 신세를지고 있고, 학교 선생님, 친구 등 많은 사람들 덕분에 지금의 자신이있다. 기타 눈에 보이지 않는 은혜를 많이 받으면서 그러한 환경 덕분에 우리는 살고있다. 아무도 혼자서는 결코 살아 말라. 혼자서 살아 온 것처럼 생각도 문득 생각해 보면 한 순간도 그런 일은있을 수없는 일에주의한다. 다른 사람이 있어야만 자신이이 '자타 불이'생활을 우리는 살아있는 것이다. 그런 다음 "조손 글자」 「자타 불이 '를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어떨까. 조상을 계속 거슬러 가면 우리의 생명의 기원은 바다로 돌아 지구 탄생으로 돌아 마침내 우주에 도착. 자타의 관계도 우리의 생명을 살려주고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계속 규명 해 가면, 역시 결국은 우주에 이른다. 시간도 공간도 우주 합일하고있다. 그 우주는 일반적으로 진공 것으로 알려져있다 같은 무기질 공간이 아니다. 우주의 크기의 구석 구석까지 생생한 생활을 강화하여 역동적 에너지로 모든 것을 충족하면서도 모든 것을 조화시키고, 위대한 생명의 본체 또는 큰 의지라고 할 유일한 절대 될 생명 존재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우리를 살려 위해있다. 이 절대 유일한 존재, 혹은 '신'이라고하거나 "프랑스"(대일 여래)이라고 나 또한 우주 생명체 등라고도왔다. 이 대 조화의 사랑 자체 빛 그 자체라고도 할 유일한 존재로 우리는 활용되고있다. 이 우주에 필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모든 것이이 우주와 완전히 동등한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우주와 일체 신불과 일체의 「프랑스凡不두 '생활을 살고있는 것이다. 프랑스凡不두 조손 후지. 이 말대로 우주의 모든 생명은 원래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있다. 그것은 우리의 생활의 실상이다. 결코 한 개의 고깃 덩어리로 순대 생명 등이 아닌 것이다. 이 것이 이해되지 않는 한 인간 한사람 한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인정하지 않으며 성명 가치도 모르는 것이다. 원래 하나의 생명을 살아있는 우리가 만약 신불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하면 우리의 생명은 우주에서 고립 된 생활에 지나지 않는다. 생명의 실상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고, 단지 육체를 유지하고 있는지, 진정한 의미에서 '살아있다'는 말하지 않는다. 자신을 살려준 모든 것으로부터 고립되어있는 상태라면 존재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하지 것이 이상하다. 석존 께서 말씀하신대로 살기도 고생 오일도 고생 질병을하지 근심 죽는 것이 고통이라는 바로 고생 인생이고 이상하지 않은 것이다. 다만 현대는 특히 일본에서는이 등까지 절망적 인 상태에 빠져있는 사람은 서서히 없을 것이다. 다소 어려워도 가끔 고민하는 것은 있어도, 노래방, 술, 클럽, 영화, 도박, 인터넷 등 마시고 떠들고 근심을はらせ하면 힘들면서도 어떻게 든 해 나갈. 하지만 정말 고민 버렸을 때, 그들은 실제로 아무것도 해결 해주지 않는 것에 신경 쉴틈없이 몰려 오는. 믿을 수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의지 할 수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가족 간의 유대도 약해 무너 자신조차도 믿을 수 없게되고, 어쩔 줄 모르게된다. 사람들은 그제서야 자신이 도대체 누구인가를 돌아볼 수있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