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하든과 웨스트브룩의 엇갈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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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h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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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4 13:28 조회수 : 1,18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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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
지난시즌 36.4mpg , 슈팅횟수 18.9(44%) 7.0rpg 11.2Apg 5.7To
이번시즌 35.9mpg , 슛팅횟수 21.4(46.2%) 5.3rpg 9.2Apg 4.4To
*감독은 공격적인 농구를 지향합니다 .
1번의 역할이 가능하지만 , 크리스폴 투입이후 2번자리를 오가며 슛팅가드의 역할쪽으로 가고 있음
크리스폴의 안정된 운영과 감독의 공격적인 로테이션을 바탕으로
하든의 볼소유시간과 리바운드가담은 줄었습니다 .
대신 슛팅횟수가 많아지고 수비도움이 가능해졌습니다 .
듀얼가드에서 3&D영역으로 보다 선택의 폭을 높이고 있습니다.
고든과 카펠라의 효율성상승으로 공격 루트가 많이 생겼습니다.
상대는 하든과 폴의 유기적인 공격캐미를 막아야 합니다 .
3점슛 빈도 높은 팀이라 수비영역이 넓어지면서 자연스레 공간이 많이 비게되면서 돌파가 쉬워졌습니다.
웨스트브룩
지난시즌 34.6mpg , 슛팅횟수 24.0(42.5%) 10.7rpg 10.4Apg 5.4TO
이번시즌 36.0mpg , 슛팅횟수 20.2(39.3%) 9.3rpg 9.9Apg 4.8TO
* 감독은 리바운드를 바탕으로 제공권으로 선호하는 감독임
지난해와 같이 웨스트브룩은 1번을 맏고 있습니다 .
조지가 3&D , 앤서니 3&R ... 그러나 OKC 공격루트는 사람만 바뀌었지 공격전술은 크게 변하지 않음
스틸은 많아졌으나 리바운드가 줄어들면서 제공권이 줄고
특정선수에게 공격루트가 몰리게됨 . 공이 어디에 있든 막을 사람은 정해져 있음..
웨스트브룩의 볼소유시간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공격횟수만 늘어남..
수비 하는쪽에서 오히려 터프샷 유도하기 편해졌음 ..
웨스트브룩의 부담을 줄여줄 1번이 있으나 백코트 느림 , 감독이 지향하는 제공권 농구도 힘들어짐..
속공공격 좋거나 2선 빅맨 자원도 없어서 , 선수들의 득점창출이 힘들어짐..
백코트가 빠른팀이 아니라 수비에선 절망적임..
결론은 도노반 농구는 없고 웨스트브룩 농구만 독보이게 됨 ..
자신을 내려놓고 승부사를 택한 하든 "슛팅가드의 재발견"
자신의 능력을 믿고 동료를 활용하는 웨스트브룩 " 변함없는 트리플더블모드"
결과적으론 휴스턴은 우승후보 , MVP 래더에 다가간 하든
OKC는 플옵진출도 불투명한 원맨팀 , 자신의 농구가 전부인 웨스트브룩
아직 시즌 중이지만 , 두선수 크게 희비가 엇갈리고 있내요 ..
"여보, 이제 구조를 하지 것은 어른아이닷컴 열심히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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