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따뜻한 하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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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30 10:04 조회수 : 384 추천수 : 0
본문
어느 병원에 치료를 위해 온 두 명의 남자 환자가 있었습니다.
그중 한 남자는 일을 하다 손가락 두 마디를 잃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병원에 올 때면 모든 직원이 비상에 걸립니다.
얼굴에는 어찌나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으로 가득한지,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이 예민해졌습니다.
그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자녀들은 어떻게 키워야 할지
그리고 집이나 사회에서 자신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며,
그런 한탄 섞인 자조만 계속 말했습니다.
반면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가 크게 다친 다른 남자분은
재활치료를 해도 걷기가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습니다.
평생 휠체어를 타야 하는 상황인데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치료를 할 때도 오히려 먼저 말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난 좀 빨리 된 것에 지나지 않아요."
좌절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을 대하는 시선은 모두 다릅니다.
부정적인 시선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지만
긍정적인 시선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습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고난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 크리스티안 바너드 -
너무도 작은 영혼에 너무 큰 권력을 쥐어주게 따뜻한된다면 그 결과는 뻔하다. 완전히 전복 될 수밖에 없다.
2주일 정도에 한번씩 가방 하루속을 점검하면서 당장 필요없는 물건을 솎아내는 일도 배낭을 줄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은 행동에 들어가기 전에 잠재적 손실에 대한 충분한 따뜻한정보를 파악한다.
정작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할 시간을 빼앗기지 않도록 중하라.
올바른 원칙을 알기만 하는 자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와 하루같지 않으니라.
사랑이란 한 따뜻한사람과 다른 모든 사람들 사이에 있는 차이를 심각하게 과장한 것이다.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중
귀한 줄도, 고마운 줄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우리글과 말이 홀대받고 있는 요즈음, 저 멀리 인도네시아의 부톤섬 찌아찌아족이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문자로 하루한글을 채택했다는 기사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다.
자신의 인생 제1원칙에 중대해 의심을 품어보았다는 것은 교양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따뜻한하는 것은 보람이며 행복입니다
지나치게 관대한 따뜻한법은 지켜지는 일이 드물고 지나치게 엄격한 법은 시행되는 일이 드물다.
진정한 강함은 비록 작아도 여려도 생을 두고 하루끝까지 정진하는 것이다. 흔들려도 끝까지 걸어가는 것이다.
거절하기로 결단하라. 너무 많은 일에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중쏟지 않도록 하라.
쾌활한 성격은 행복을 배달하는 따뜻한집배원의 역할을 한다. 쾌활한 성격이라는 보물을 얻기 위해 노력하라.
먹이 주는 사람의 손을 물지 중마라.
꿈은 이루어진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었다면 애초에 자연이 우리를 꿈꾸게 하지도 않았을 하루것이다.
각자의 인생에는 늘 중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멀리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따뜻한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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