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는 "정준영에겐 '황금폰'이라고 정식으로 쓰는 휴대폰이 아닌 카카오톡만 하는 비상사태에 쓰는 폰이 있다. 거기엔 포켓몬 도감처럼 많은 분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정준영 씨는 "지코도 저희 집에 오면 황금폰부터 찾는다. 침대에 누워서 마치 자기 것처럼 정독한다"고 말했다.- 2016년 1월 라디오스타에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