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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연예인] 장자연 동료 윤지오 "매일 거처 옮겼다..오늘부터 여가부 숙소서 머문다"
상세 내용 작성일 : 19-03-14 12:15 조회수 : 2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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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장자연씨가 사망 전 작성한 문건인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지오씨가 “그동안 매일 거처를 옮겼다가 오늘부터 여성가족부가 지원해준 숙소에서 머무를 수 있게 됐다”고 했다.윤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이 먼저다. 제 시선에서 바라본 대한민국은 아직은 권력과 재력이 먼저인 슬픈 사회다. 범죄의 범위를 무엇은 크고 무엇은 작다 규정지을 수 없고 모든 범죄는 반드시 규명 되어져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하지만 유독 언니의 사건이 오를 때마다 비이상적으로 유독 자극적인 보도가 세상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것을 매번 보면서도 용기를 낼 수밖에 없었다. 저 한사람으로 인해 그동안의 사회가 일순간 바뀌어지긴 어렵겠지만 민들레 씨앗처럼 사회의 변화가 조금씩 생겨나길 소망한다”고 했다.윤씨는 “외면하는 연예인 종사자들을 보면서 그들이 무섭고 두렵고 함부로 나설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 있지만 마음이 하루에 수도없이 무너져내린다”며 “좋은 소식을 처음 말씀드리자면 매일 홀로 짐을 싸고 몰래 거처를 이동했는데 오늘부터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해주신 숙소에서 머무를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이어 “모든 것이 여러분의 관심 덕분이기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전날) 오후에 2시간 가량의 검찰조사에 임했고 처음으로 포토라인이라는 곳에 서서 기자분들이 요청하시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드렸다”고 했다.윤씨는 “신변 보호는 아직까지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제 자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에 촬영을 24시간해 자료를 넘겨드리고 촬영해주시는 팀과 늘 동행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달라진 정황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전에 대해 우려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하루에 한 번씩 보고하는 형태로 라이브 방송도 짧은 시간 진행하려 한다. 앞으로는 좋은 소식만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사실을 규명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계시기에 오늘 하루도 살아가고 있다. 늘 건승하시는 삶을 사시길 기도 드리겠다”며 글을 마쳤다.윤씨 측은 전날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의 참고인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조선일보사 관련 인물에 대해 명확하게 세 사람의 이름을 말하고 진술서를 작성했다”고 말했다.

윤씨는 지난해 조사단에서 장씨가 2008년 5월 전직 조선일보 기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2009년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던 해당 기자는 검찰의 재수사를 거쳐 지난해 6월 재판에 넘겨졌다. 현재는 관련 혐의 공소시효(최대 10년)가 모두 지나 성접대 정황이 드러나도 처벌할 수 없다.조사단은 윤씨의 진술을 포함해 장씨 사건에 대한 초기 경찰·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정리해 조만간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경향신문 이보라 기자      

 

아.. 매일 숙소를 옮겨다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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