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방탄소년단이 또 하나의 신기록을 추가했다.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로 24년 만에 한국 앨범 판매량 기네스 기록을 깼다.
가온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9일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로 322만 9,032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가온 앨범 차트 최다 판매량이다. 발매 19일 만에 이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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