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섬마을 성폭행 사건 피의자들 가족이 법원에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냈다고 함`

광주지법 목포지원의 한 관계자는 49살 박모 씨와 34살 이모 씨, 38살 김모 씨 등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의자 3명의 가족들이 피의자들에 대해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  지난 4일 제출~

목포경찰서는 이들 3명을 강간 등 상해·치상 혐의를 적용, 오늘(10일) 기소 의견으로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송치할 예정~~

이들은 애초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유사강간과 준강간 혐의로 구속됐으나 경찰은 피해자가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진단을 받았고 주거침입이 성립하는 점

, 범행 공모 정황 등을 토대로 더 무거운 혐의인 강간 등 상해·치상죄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무슨염치로 탄원서을   제출하지요??

그리고 여교사를 이해안된다고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지 싶어요..

여교사는 정말  약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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