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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우리나라는 이전부터 끔찍했구나~~@!!!
상세 내용 작성일 : 17-08-22 14:43 조회수 : 26 추천수 : 0

본문

공대지 준비를 갖춘 공군 비행기들이 1980년 광주로 출격 예정이었다고 한다.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기 위함이 아닌 폭격을 하기 위한 준비라는 점에서 이는 충격적인 진실이 아닐 수 없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현장에 전투기 폭격까지 준비했다는 증언이 나왔단 점에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전두환과 이명박의 DDT;
이명박의 댓글 조작 사건과 광주 시민을 베트콩으로 본 전두환 일당

그동안 그저 풍문으로만 이어지던 전투기 폭격 지시가 실제 5.18 당시 존재했다는 사실이 JTBC 뉴스룸을 통해 최초 공개되었다. 당시 공대지 출격 준비를 했었다는 공군 비행사들의 증언은 충격을 넘어 경악스럽기까지 하다.

공군 전투기 비행사의 증언에서 광주로 출격 명령을 받고 대기했다는 사실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그리고 미군 측에서도 한국군이 광주에 전투기 폭격을 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북한과 대립 중이라는 이유로 미국은 자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들은 외면하지 않았다. 박정희가 독재를 하고, 그를 찬양하던 전두환이 독재 권력을 이어받기 위해 자국민을 학살하는 과정에 암묵적으로 동의한 자들이 바로 미국이다.  







광주 시민들을 학살하고 두 손 가득 피를 묻힌 자는 체육관에서 스스로 대통령이 되었다. 전두환과 노태우로 이어지는 군부 정권, 그리고 그들과 함께 광주 시민들을 학살했던 정호영까지 이들 신군부는 자국민을 학살한 잔인한 살인자들이라는 사실은 바뀔 수 없는 진실이다.

광주에서 선교 활동을 하던 아놀드 페터슨 목사는 수기를 통해 당시 광주에서 미국인 대피를 담당하는 군인을 통해 폭격 준비가 되었다는 증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팀 셔록 기자는 탐사 보도를 통해 신군부가 광주를 어떻게 바라봤는지 기록한 미국의 문서를 발견해 공개하기도 했다.

베트남전에 참전했었던 전두환, 노태우, 정호영 등은 광주 시민들을 베트콩으로 인식했다고 한다. 베트콩을 학살하듯, 광주 시민들 역시 동일하게 학살했다는 의미다. 전남 지역은 대한민국 땅이 아니라는 인식이 신군부에 팽배했었다는 기록은 학살자들이 얼마나 잔인하게 광주민주화운동을 탄압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국방부는 5.18 당시 전투기 출격 명령과 관련한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많은 자국민을 잔인하게 학살하고도 제대로 된 처벌은 고사하고 수천억을 숨긴 채 가족 일가가 호화롭게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끔찍하다. 여전히 청산되지 못한 역사는 그렇게 수많은 이들은 고통스럽게 한다.

적폐는 드러날 수밖에 없다. 아무리 감추려 해도 드러날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진실이기 때문이다. 이명박이 국정원을 움직여 댓글 부대를 운영했다는 의혹도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집권하자마자 방송을 장악하고 언론 통제를 시작한 그가 국정원을 통해 댓글 부대를 운영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려 했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국민의 혈세를 이용해 국민을 옥죄던 자와 그 무리들은 여전히 권력을 쥐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국정원 적폐 청산 TF를 비난하고 이들을 방해하는 조직까지 만들겠다고 공공연하게 언급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들은 그 적폐들과 한 몸이라는 선언이기 때문이다.




"한 장의 사진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미군 앞에 긴 줄로 늘어선 한국의 민중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쭉 줄지어 서서 하얀 가루의 살충제 DDT를 온 몸으로 받아들입니다. 해방 후, 그리고 한국전쟁과 그 이후까지. 위생이라는 말조차 입에 올리기 민망했던 시절, 우리는 말라리아나 발진티푸스 같은 전염병에 시달리고 있었고 미군들이 가져온 그 특효약, DDT에 아무런 의심 없이 몸을 맡겼더랬지요"

"전쟁 중이던 1951년 9월에는 한국인의 75%가 DDT 살포를 받았다고 하니 얼마나 많이 뿌려졌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창궐했던 쥐를 잡기 위해서도 DDT는 마구 뿌려졌습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DDT는 우리의 일상과도 같았다는 것이지요. DDT…Dichloro-Diphenyl-Trichloroethane 약자로 쓰면 너무나 간단하지만 풀어서 쓰면 복잡하고 어려워서 도저히 그 뜻을 짐작할 수 없는 이 긴 단어. 그런데 이렇게 길어도 그 부작용은 매우 간단하고 무섭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살충제이며 동시에 발암물질. "노래하는 새와 시냇물에서 펄떡거리던 물고기까지 침묵시켰다." 1962년에 나온 생물학자 레이첼 카슨의 경고처럼, DDT는 너무나 위험해서 국내에선 이미 38년 전에 사용이 금지됐습니다. 그 이후로 DDT는 잊혀졌고, 그저 반세기도 전에 일어났던… 전쟁을 전후로 한 우리의 극단의 곤궁기에 대한 추억의 편린 정도로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38년 전에 사라진 줄 알았던 DDT는 우리의 양계 농장에서 부활했습니다"

"닭들에게 뿌려진 이름도 기억하기 어려운 각종 살충제 물질들 가운데 DDT는 사실 너무나 익숙한 이름으로 등장했지요. 그러나 해당 부처는 그 익숙한 이름을 며칠 동안이나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이 살충제는 붉은 닭띠 해에 유난히 시련을 맞고 있는 닭들에게만 유해한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들에게 유해한 것이니 굳이 그것을 알리고 싶지 않아서였을까… 그렇다면 정부에 대한 신뢰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영어에서 DDT는 또 다른 문장의 약자로도 쓰입니다. Don't Do That! (그런 일은 하지 말 것.)"

< 뉴스룸> 앵커브리핑은 DDT를 중심으로 중의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방송에서 나왔던 사진들은 익숙하다. 6.25 전쟁 전후를 담은 다큐멘터리나 사진들에서 익숙하게 등장하던 것들이니 말이다. 위생을 위해 DDT를 뿌리던 모습, 그렇게 직접 살충제를 뿌리던 시대도 있었다.


당시에서는 미처 몰랐지만 인체에 직접 뿌리기까지 했던 DDT는 강력한 독약이었다. 1951년 당시 한국인의 75%가 DDT 살포를 받았던 시절 우린 그렇게 살충제이자 발암물질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야 했다. 논란이 퍼진 후 국내에선 DDT는 사라졌다. 하지만 38년이 지나 친환경 농가의 닭에게서도 DDT 성분이 검출되었다.

실제 뿌려졌는지 과수 농가였던 자리라는 점에서 과거의 농약이 잔존했는지 여부는 좀 더 조사를 해봐야 할 문제다. 하지만 이 사실을 며칠 동안 발표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 중요한 문제다. 정부가 이 사실을 알면서도 공표하지 않았다면 정부 당국에 대한 신뢰는 추락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Don't Do That!(그런 일은 하지 말 것). DDT에 대한 다른 의미는 이번 뉴스를 관통하고 있다. 전두환 일당의 자국민 학살과 이명박의 국정원을 활용한 댓글 조작, 그리고 살충제 달걀 논란까지 이 모든 것은 하지 말아야 했던 것들이다. 그런 점에서 DDT는 과거만이 아니라 현재까지도 유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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