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게시판] [연예인] 故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남자친구 닉 고든이 유족에게 3,600만 달러(한화 약 423억원)의 배상 책임을 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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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18 10:20 조회수 : 44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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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법원은 故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남자친구 닉 고든에게 3,60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故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바비 브라운과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에휴넘어린나이에ㅎㅎㅎ
2015년 1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된 22세 브라운은 약물로 인한 인위적 혼수상태를 유지하다 6개월 뒤 사망했는데~~~
앞서 브라운 가족은 불법 행위로 인한 사망을 이유로 고든에게 5,000만 달러짜리 소송을 제기했으며 닉 고든이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과 다툰 뒤 그녀를 욕조에 넣고 "독약 칵테일"을 주사했다고 주장~~~
고든은 법원에 두번이나 등장하지 않았고 법원은 유족의 손을 들어줬다고~~~
그나저나너무이른나이에안됐네~~~
고인의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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