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베스트 커뮤니티 포인트충전 쇼핑몰  
덕후순위조회
0위
포인트충전
덕후모집배너 덕후신청하기 덕후글쓰기
[덕후 게시판] [연예인] 신정환의방송복귀~~~~~많이혼란스러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고?????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22 17:34 조회수 : 429 추천수 : 0

본문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2010년 있었던 원정도박 사건과 뎅기열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신정환은 2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한 카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10년 원정도박 사건과 뎅기열 논란에 왜 곧바로 사과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 때는 많이 혼란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2010년 그 일이 있고 난 후 보도가 크게 됐고, 가족들도 다들 놀랐다. 그 때 일을 생각하면 제가 왜 그랬는지, 남자답지 못하게 행동했는지 아직도 많은 후회와 수많은 감정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흔히들 '신뎅기', '칩사마'라고 부르지 않나. 솔직히 저는 이 자리에서 다시 그 일을 언급한다는 게 변명 같지만 변명하고 싶지 않다. 그 당시에는 너무 많은 말들과 언론 보도 등이 나왔다. 제 머릿속에는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고 혼란스러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신정환은 "뎅기열이란 병을 잘 알지 못했고, 지인 분이 자신이 아는 병원에 가서 그렇게 말하는 게 어떻겠냐고 했다. 모든 것이 큰 실수가 되어 감당할 수 없는 무게들로 다가왔다. 그 때 변명하고 반박하고 그럴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소위 포기한 상태였다. 뭔가 인생을 정리해야겠단 생각을 했다. 그래서 네팔로 갔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그는 "제가 제일 잘못한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바로 사과하지 못했냐고 말을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많은 분들에 평생 빚으로 생각하고 갚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 인생에서 너무나도 큰 오점이다 "라고 말하며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룰라 활동 하다가 군복무를 하다 컨츄리꼬꼬를 준비할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14일 오후 첫 방송된 Mnet '프로젝트S: 악아의 재능기부'를 통해 7년 만에 방송계에복

귀했다???????

 2048ee1d448d3748b8e7c51d41747965_1506069~~~~~~
실수는한번으로????????

실수를모면하기위해서라도열심히홧팅~~~~~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덕후 게시판덕후 게시판 목록
덕후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82 [] 주짓수 대련 인기글 김철민 08-22 537 0
5681 [] 그 시절 그 감성의 플레이스테이션 4 인기글 김철민 08-22 582 0
5680 [] 뜻밖의 호흡 인기글 김철민 08-22 1449 0
5679 [] 도라에몽 공연 중 참사 인기글 김철민 08-22 1660 0
5678 [] 지코 털어버리는 김희철 인기글 김철민 08-22 637 0
5677 [] 청포도 치킨 실물 인기글 김철민 08-22 578 0
5676 [] 동족상잔 인기글 김철민 08-22 548 0
5675 [] 승리 저격한 남자아이돌 인기글 김철민 08-22 580 0
5674 [] 대인기피증 가진 사람이 보는 세상 인기글 김철민 08-22 593 0
5673 [] 한밤중의 가족 조깅 인기글 김철민 08-22 703 0
5672 [] 중국...동성애 묘사 작가...징역 10년...jpg 인기글 김철민 08-22 761 0
5671 [] 세월호 구조하려다 재판받은 참모총장(有) 인기글 김철민 08-22 857 0
5670 [] 무단횡단을 결심한 아줌마 인기글 김철민 08-22 807 0
5669 [] 소혜 카페에 메갈BJ가 나타나 패악질.jpg 인기글 김철민 08-22 530 0
5668 [] 가재 vs 장난감 인기글 김철민 08-22 486 0
5667 [] 리얼돌을 본 유부남의 반응 인기글 김철민 08-22 479 0
5666 [] 남자한테 번호 따인 남자의 최후 인기글 김철민 08-22 539 0
5665 [] 음식이 잘못나왔는데 계산하래요.. 인기글 김철민 08-22 500 0
5664 [] 최첨단 오토리버스 기술 인기글 김철민 08-22 594 0
5663 []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인기글 김철민 08-22 539 0
게시물 검색
   덕후랭킹 TOP10
  • 매니아 토마토 1491387/35000
  •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657397/4000
  • 전문가 귀미요미 656812/20000
  • 아마추어 건설로봇S2  647265/4000
  • 아마추어 카리아리 584458/4000
실시간 입문덕후 - 누적덕후 총 253명
  • 0/1000
  •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 애니 mikuo 110/1000
  • 채팅 129275/1000
  • 교사로 4… 50/1000
  • 주식 50/1000
  • 자동차 550/1000
  • 오태옥 오태옥 0/1000
  • 시사 건설로봇S2  647265/4000
  • 밀리터리 asasdad 564/1000
실시간 인기검색어
  • 1
  • 19
  • 6
  • bl
  • 스타
  • nami
  • .
  • 미국
  • 3
  • a
  • 금일 방문수: 2,571명
  • 금일 새글수: 0개
  • 금일 덕후가입: 0명
  • 금일 회원가입: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