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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기사입니다. 브라이튼 전과 번리 전 이전에 쓰인 기사)
이번 시즌 티아고와 핸더슨, 바이날둠, 케이타, 파비뉴, 밀너, 체임벌린, 랄라나의 스텟을 비교해보자
골과 어시스트
티아고는 이번 시즌 포지션상 공포 올리기 쉬운 위치는 아니기에 리그 24경기에서 3골 0어시를 기록하며 590.6분당 1개의 공포를 기록했다.
핸더슨은 이번 시즌 가장 생산적인 리버풀 미드펄이며 리그 3골 5어시를 기록하며 270.5분 당 1개의 공포를 만들었다.(브라이튼 전 골 제외)
바이날둠은 리그에서 3골 0어시를 기록하며, 846분당 1개의 공포를 만들었다.
케이타는 1골 2어시로 184분당 1개(브라이튼 전 어시 제외)
랄라나는 1골 1어시로 187분당 1개
밀너는 2골 2어시로 200.7분당 1개
체임벌린은 3골로 429분당 1개
파비뉴는 2골 2어시로 444분당 1개의 공포를 만들었다.
패스와 공격
평균적으로 티아고는 90분당 찬스 1개를 만들어 냈는데, 이는 바이날둠(0.5개), 파비뉴&밀너(0.9개)보다 높다.
케이타가 90분당 1.8회로 가장 많았고, 핸더슨이 1.1회로 근소하게 티아고를 앞섰다.
체임벌린과 랄라나는 1.0개를 기록했다.
티아고의 패스 성공율은 90.5%로 바이날둠과 동일하고, 케이타(88.6%), 파비뉴(87%), 밀너(86.3%), 랄라나(85.7%), 헨더슨(84.5%), 체임벌린(83.5%)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뛰어난 테크니션인 티아고는 90분당 3.6개의 드리블을 성공시켰고, 성공율은 85.7%에 이른다.
현 리버풀 중원에서 가장 뛰어난 드리블러는 90분당 2.3회에 성공율 82.1%인 나비 케이타이다.
이후 체임벌린(1.9회, 59.3%), 바이날둠(1.2회, 54.5%), 밀너(0.9회, 100%), 핸더슨(0.7회, 58.3%), 랄라나(0.5회, 41.6%), 파비뉴(0.4회, 66.6%) 순이다.
수비 기여도
티아고는 90분당 2.3회의 태클을 기록했는데, 밀너(1.5회), 바이날둠(1.1회), 체임벌린(1.0회)보다 높은 수치이다.
하지만 랄라나(4.6회), 케이타(3.1회), 파비뉴(2.6회), 핸더슨(2.6회)은 티아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90분당 가로채기 횟수를 보면 티아고가 2.3회로 가장 많다.
그 다음으로 파비뉴(1.5회), 체임벌린(1.4회), 케이타(1.3회), 랄라나(1.2회), 핸더슨(1.2회), 밀너(0.7회), 바이날둠(0.6회)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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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브라이튼 전 이전에 쓰인 기사여서 이후 스탯들이 반영 안 되었습니다.
진짜 케이타는 건강하기만 한다면....티아고도 뮌헨 막 왔을 때 2시즌을 부상으로 힘들었으니 티아고처럼 되었으면....
그리고 바이날둠은 패스와 건강하다는 거 말고는 흠......케이타가 건강해서 주전 먹고 둠둠이 서브로 가면 딱일 거 같은데
어제 커존 하는 거 보니깐 잘하는 데
오른발 킥력이 좋고, 윙어 멀티 가능하고, 잉글인......체임벌린 어디 사갈 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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