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코친차이나는 지명과는 다르게 베트남에 병합된 역사가 짧다

처음 당나라에서 독립했을 당시의 영토는 베트남 영토의 1/5에 불과하나 약한 참파나 캄보디아의 영토를 갉아먹으면서 남쪽으로 성장한다

대략 1600년대 부터 코친차이나는 베트남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코친차이나 지역은 크메르게 원주민과 베트남이 남하할때 도와주었던 중국인(유민들)의 영향이 상당히 크다고 한다, 베트남에 사는 중국인들은 현지에 동화되어 정체성은 없어졌지만, 언어에 남긴 흔적은 상당하다고 한다, 북베트남과 다르게 사이공식 베트남어는 중국어 발음의 영향을 상당히 크게 받았다고 한다(그래서 중국어처럼 들리는...)

프랑스 제국때 코친차이니즈들이 믿었던 종교는 유교, 불교, 도교라고 한다

프랑스 제국때 사진

어쨋든 프랜치 엠파이어때 크게 성장하게된 도시지만 지금 베트남의 발전도 코친차이나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