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둣방울님의 댓글
귀둣방울 작성일
대박아~~~~~
대박아~~~~~
아휴넘귀여워????
우째.....
대박이랑 처음 만났을 때가 8개월쯤이었는데, 아이가 너무 어려서 촬영할 때 어머니가 데리고 나가야 하나 고민했었다. 그런데 막상 촬영에 들어가 보니 너무 순하더라. 그래서 ‘같이 촬영해도 되겠다’ 했는데, 자연스럽게 카메라가 대박이한테 가게 되더라. 대박이가 ‘평범한 아이는 아니구나’라는 걸 느꼈다. 순한 것도 있지만 가끔 자막으로 ‘눈치 대박’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주변 상황을 너무 잘 안다. 어쩜 아이가 상황 파악을 잘 하는지. 그런 모습들을 보고 저희가 신기해했던 것처럼 시청자들도 똑같이 느끼며 대박이가 ‘대박’이 난 것이 아닐까.~~~~
ㅎㅎㅎㅎㅎㅎㅎ????
대박아~~~~~
대박아~~~~~
아휴넘귀여워????
우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