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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손 촬영지 25년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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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1 09:45:28 -
씨네21 평론가 평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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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까지 잘 나온듯ㄷㄷ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31 15:45:04 -
내가 암살을 보고 느낀 하정우&전지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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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격한 사랑을 제발... 한번 보고 싶음정말 케미가 좋음..제발 격하게베드씬인데 야하지 않아도 좋아그냥 가벼운 짧은 베드씬이라도 좋아요 감독님들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9 13:26:15 -
암살 편집 된 장면인가봐요!(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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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암살 관련해서 글을 두개나 쓰게 됐네요... 사실 평이 별로라 볼까말까 하다가 봤는데 허엉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았습니다. 아무튼 베티에서 암살 검색해서 글 보다가 스냅사진을 보게 된건데 이 장면은 영화에서 편집된게 맞죠? 보니 카와구치에게 죽임당한 그 학생인듯 합니다. 아마 이 장면에서 저 학생과의 인연이 있었고 그로인해 카와구치를 죽이게 될 결심이 서게 된거겠죠 어떤 분이 편집된 장면에 대한 글을 쓰셨던데 이 사진을 보니 편집된 장면이 추가된 버젼을 보고싶어지네요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8 17:56:53 -
어린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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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한국영화 캐릭터 BEST5 (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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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장예모 감독의 장쯔이 초기작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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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게잡에 '가 가란말이야 너땜에 되는게 하나도 없어' 글을 보고 그 2% 광고가 오랜만에 보고싶어 유튜브로 찾아봤습니다. 장쯔이는 섹션 TV 인터뷰에서 붐의 대활약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정신 못차리고 웃던 그 모습 때문에 항상 호감이었는데. 이 CF 때는 정우성한테 낙엽으로 맞고, 차에서 울부짖으며뛰쳐 나오고, 바닷가에 쓰러져 정우성한테 안겨있던 여자가 장쯔이인지 몰랐었네요. 아직 배우로서 뜨기 전 어쩌다 한국까지 와서 그 광고를 찍게 됐을까궁금해지다가 장쯔이 데뷔작을 찾아보게 됐습니다. 필모를 확인해 봤더니 &…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4 14: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