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 22개
- 게시물
- 1,384개
11/139 페이지 열람 중
- 전체게시판
- 개드립(자유)120
- 덕후 게시판82
- 만화/애니4
- AV마스터2
- 코스프레103
- 자동차81
- 피규어/프라모델7
- IT/전자기기113
- 게임32
- 스포츠29
- 밀리터리2
- 정치/사회178
- TV/방송377
- 영화66
- 걸그룹/연예인93
- 뮤직/댄스6
- 패션/뷰티8
- 다이어트1
- 여행/사진10
- 음식8
- 생물61
- 로또/프로토1
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
맛집검색 중요팁~~!!
새창
기자를 하면서 꽤 오래 먹으러 다녔다. 그러나 가끔 잘 모르는 동네에 가거나 꼭 먹고 싶은 메뉴가 있으면 검색창을 켜고 '맛집'이란 키워드를 입력한다. 이렇게 맛집을 찾다가 실패한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그런 실패를 줄이기 위해 그간 쌓아온 몇 가지 팁을 공유한다.1. 키워드로 광고성 페이지를 걸러낸다예전에는 '맛집'+'오빠랑'이라는 키워드로 광고성 글을 걸러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요새는 '오빠랑'의 필터링 확률이 매우 약해졌다. 그래서 요새 등장한 키워드가 바로 …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3 16:24:24 -
영화 '검은 사제들'350 만 돌파 ... 2 주 연속 주말 박스 오피스 1 위!
새창
영화 '검은 사제'가 2 주 연속 주말 박스 오피스 정상을 기록했다. |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 각본 : 장 재현)가 2 주 연속 주말 박스 오피스 1 위를 기록하며 공개 11 일 만에 관객 350 명을 동원했다.16 일 한국 영화 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은 13 일부터 15 일까지 1109 개 스크린에서 18338 회 상영되며 108 만 9371 명의 관객을 모아 했다. 이제 누적 관객은 350 만 1…
정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7 13:53:03 -
파검 VS 흰금 드레스만큼 기이한 착시현상
새창
지난 며칠간 드레스 사진 한 장이 전 세계를 두 편으로 나누었다. 어떤 사람은 파란색-검은색 드레스라고, 어떤 사람은 흰색-금색이라고 주장했다. (사실, 이 드레스의 원래 색깔은 파란색-검은색이지만 이 사진에서 어떻게 보이느냐가 논쟁이 됐다.)하지만 왜 사람들이 같은 사진을 다르게 보는지 결정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가장 우세한 이론은 색의 항상성(color constancy)과 다른 조명에서 같은 색을 바라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제이 나이츠 박사가 문화 잡지 바이스에 언급한 것에 따르면 색깔이 있는 조명 아래에서 색을 인…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6 17:43:15 -
아소산 분화 징조없이 갑자기 검은 연기 마그마 수증기 폭발 ~~~헐
새창
조금 큰 지진과 화산 폭발이 있으면 "누군가 예측하고 있었던 걸까?"라고 생각하는 버릇이 붙어 버렸다. 鍵山 교수는 "전조가 관측 까분 않고 폭발했다"고 한탄되어 있지만, 화산도 怪しから 지요. 폭발하기 전에 조금 화산 학자들에게 귀띔을 해두면 좋았거든요. 그런데,http://www.nishinippon.co.jp/nnp/kumamoto/article/194633에 따르면 "아소 나카 다케가 여전히 궁금한 활동을 계속하고있다. 11 일도 작은 폭발을 일으켜 화산재를 포함한 회색 연기를 올…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17 11:32:25 -
조폭 친구 대피시키려 검찰 수사관 폭행.[10]
새창
수배중인 조폭이 친구 결혼식 사회를 보고 나오는것을 검찰 수사관들이 체포하려는 순간 예식장에 있던 친구, 동료조폭등이 떼거지로 체포를 방해한 사건.결국 준비하고 있던 차로 도망치는데, 수사관이 삼단봉을 들고 앞을 막아 섰지만 그대로 쌩까고 도망. 모조리 싹 잡힘.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4 09:47:57 -
칠성파 조폭친구 도피시키려 검찰 수사관 집단 폭행
새창
일 부산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태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 예식장에 지명수배 중인 폭력조직 칠성파 조직원 김모(25) 씨가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본다는 첩보가 검찰에 입수됐다. 김 씨는 지난해 2월 다른 폭력조직과의 칼부림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지명수배됐다. 부산지검 강력부는 현장에 수사관 4명을 급파했으나 결혼식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예식 종료 때까지 기다리면서 김 씨를 따로 데리고 나와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했다. 하지만 칠성파 조직원 이모(25) 씨 등 김 씨의 친구 8명은 김…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3 17:46:21 -
공포의 신분증 검사[1]
새창
- 개 vs 고양이 진검승부 새창 정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1 16:00:03
-
나이대별 민증검사 반응.jpg
새창
-
워터파크 몰카촬영 20대 여성 검거[32]
새창
-요약-1) 돈때문에 몰카찍고 잠적2) 고향집에 숨어있다가 아빠한테 맞아서 신고 ㄱㄱ3) 아빠='우리딸이 몰카범인이다' 맞대응 ㄱㄱ4) 철컥
롬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7 14:3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