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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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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캔사료를 한달만에 먹어본 고양이 반응
새창
길냥이를 관찰하는 분의 유튜브에 올라온 고양이 먹방 영상입니다. 고양이는 맛있게 먹는데 전 왜 이리 슬프죠? 2분30초 쯤에는 먹으면서 눈물까지 흘리네요. 그래도 다먹고 꼬리 흔들면서 고르릉 거리는 걸 보니 만족했나 보네요. 고소득알바고소득알바체리알바여자알바유흥알바재산보다는 사람들이야말로 회복돼야 하고, 새로워져야하고, 활기를 얻고,깨우치고, 구원받아야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제일 좋아하는 캔사료를 한달만에 먹어본 고양이 반응 아무리 적은 재앙도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된다. 그 뒤에는 언제나 더 크고 많은 재앙…
손민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02 12:50:24 -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고양이(9.8mb)
새창
집사야 내가 구해줄께!노래방알바악녀알바룸알바유흥알바여우알바재산보다는 사람들이야말로 회복돼야 하고, 새로워져야하고, 활기를 얻고,깨우치고, 구원받아야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아무리 적은 재앙도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된다. 그 뒤에는 언제나 더 크고 많은 재앙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고양이(9.8mb) 우주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고양이(9.8mb)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
손민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1-10 09:34:02 -
울음을 멈출 수 없는 새끼고양이의 비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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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7-01 15:39:08 -
야동 고양이~~
새창
ㅎㅎㅎ왠일이냐~~~너 알고 보냐??????????
히잌오로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6-14 10:39:36 - 아잉 넘 귀여워~~~ 고양이를 본 아기~!!!! 새창 롤하는현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5-06 1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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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위에 오른 고양이 충격..
새창
맥없이 늘어진 모습이 넘 안스럽네요 야옹아 힘내라~~~
혜리8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16 15:14:29 -
16살 때 처음 내가 고양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고~~~~에휴?????
새창
16살 때 처음 내가 고양이라는 걸 깨닫게 됐고 그 때부터 고양이처럼 살고 있다"자신을 고양이라고 믿고 살아가는 노르웨이의 한 20대 여성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 △원문보기)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사는 나노(20)라는 이름의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보도에 따르면 나노는 4년 전부터 자신이 고양이라고 주장하며 고양이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 가끔은 고양이처럼 걷기 위해 기어다니기도 하고 창문 밖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나노는 물을 싫어하고 깜깜한 밤에 쥐를 사…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9 14:22:25 -
고양이에게 핫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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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떠는 길고양이를 위해 문을 열어준 모스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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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파 에페(Mustafa Efe)는 터키에 있는 어느 모스크 사원의 ‘이맘’(imam, 종교지도자)이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길고양이들을 위해 예배당의 문을 열었고,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양이들과의 이야기를 전하는 중이다. 그리고 지금 그의 이야기는 페이스북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동물전문매체인 ‘도도’의 보도에 따르면, 무스타파는 고양이들을 모스크의 손님으로 부른다고 한다. 고양이들도 이곳을 매우 편하게 느꼈는지, 고양이 중 한 마리는 아예 모스크에서 새끼를 기르고 있다…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5:57:05 -
왠고양이가이리도크다냐???ㅎㅎㅎㅎㅎ
새창
놀란 거 아니죠? ㅎㅎㅎㅎㅎ다들 집에 이정도 고양이 한 마리씩은 다 있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3 15: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