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전체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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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 귀신보고 놀란 아나운서~ 새창 빛갚으리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1-12 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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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귀신이 몽달귀신보다 많은 이유??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도 피해갈수없는 현타..
올라이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22 13:44:13 -
와우무서워라하는귀신들이라전하시오????ㅎㅎㅎ무습지??
새창
귀신은그냥무습다~~~~~ㅎㅎㅎㅎㅎ????
핑크보호지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02 13:21:54 -
귀신이 해서 모르는일 ..성추행 발뺌 무속인 실형
새창
무속 상담을 해주겠다며 15살 여학생을 노래방으로 유인해 강제 추행한 무속인에게 실형이 내려졌습니다.서울고등법원 형사8부는 "피해자가 심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받았다"며, 아동·청소년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살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앞서 1심은 "무속인이라는 이유로 범행을 귀신의 탓으로 돌리고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지 않다"며 A씨에게 징역 1년에 성폭력 치료프램그램 40시간 이수를 명했습니다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4:38:16 -
왜 독일까지 가서 귀신쫓다 죽음까지...
새창
호텔에서 한 명 때려 숨져… 남양주 교인 4명 체포·구속머물렀던 주택 창고에선 비닐 싸여 신음하는 여성 발견독일 프랑크푸르트의 5성급 호텔에서 지난 5일(현지 시각) 귀신을 쫓는 행위인 '구마(驅魔) 의식'을 받던 한국인 박모(여·41)씨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독일 언론이 9일 보도했다.프랑크푸르트 검찰은 사건 당일 현장에 있던 한국인 4명을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독일 언론은 "구속된 사람은 44세 여성 김모씨와 그녀의 아들(21), 딸(19) 등 4명&q…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1 09:51:09 -
한국인 5명, 독일서 ‘엽기적 퇴마의식’ 충격~귀신 쫓는다”… 여성 때려 숨지게 해 체포
새창
~언급했다.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0 11:33:52 -
귀신 쫓는 굿에 30대女 사망~~~갈비뼈가부러지고뭘했길래???
새창
조상 귀신이 씌었다며 굿을 하던 중 30대 주부를 숨지게 한 무속인 3명이 범행 1년여 만에 법정에 선다. 이 주부는 어떻게 숨지게 됐을까.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무속인들과 피해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여다 봤다. 강원도 동해시에 사는 주부 A(34)씨는 지난해 6월부터 심각한 빈혈에다 체중이 계속 줄었다. 163㎝의 키에 몸무게가 38㎏까지 줄자 남편 강모(34)씨와 친정어머니 권모(53)씨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권씨는 지난해 9월 평소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무속인 양모(49·여)씨와 장모(49&…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9 15:37:37 - 귀신몰카 당하는 41살 귀염동안 여자성우.swf 새창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2 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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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
새창
흐헉~~~~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9 15:36:28 -
마사의 괴담 - 귀신나무의 귀신을 본 자
새창
강동구의 모 초등학교에는 귀신이 붙어있는 귀신나무가 있었다고 한다. a와 b는 초등학교의 학생이었고 c는 선생이었다. b는 귀신나무에 붙어있는 귀신을 보았고 c는 귀신나무의 귀신이 씌었다고 한다. 맞은편이 아파트 단지와 도로였다. (출구는 학교건물 바로 옆)그 귀신나무에 얽힌 이야기는 이렇다. 그 초등학교는 주위의 아파트 단지보다 저지대에 있는데 운동장의 운동장과 도로변 사이는 높이가 2미터 정도 되는 콘크리트 단으로 막혀있었는데 단의 위에는 나무들을 심어서 경사가 있는 작은 숲처럼 되어있었다. 당연하게도 …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9 14:5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