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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 아무것도 아니야 / 카미시라이시 모네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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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30 12:17:02 -
너의 이름은 더빙판이 짜증나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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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더빙에 대해 호의적입니다. 요번 4월은 너의 거짓말 BD 발매 때에도 더빙 포함이라 구매도 했었구요 요번 너의 이름은 더빙 배우 캐스팅에 대해 말이 많이 나오는데 전 그닥 나쁘지는 않습니다. 배우 두분 다 연기 괜찮게도 하시기도 하고 너의 이름은 자체가 대사들 대부분 실사처럼 처리되어있어서 배우분들이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더빙판 개봉이 7월 13일 입니다. 즉 한달도 남지도 않은 기간에 애니메이션 더빙을 한번도 안해보고 드라마도 찍고있어 시간이 부족한 배우들을 데리고 일반 영…
김현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30 05:20:11 -
너의 이름은 ost 前前前世 [origina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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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9 12:00:32 -
보는 내내 소름 돋았던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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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중 무수히 많은 수작이 있습니다. 센과 치히로, 원령공주, 아키라, 공각 기동대 등등 그러나 이들의 공통점은 매우 애니 스럽다는게 공통점입니다. 너의 이름은 이란 영화는 아마도 제가 본 애니중 가장 애니스럽지 않은 첫 작품인것 같습니다. 실사와 비슷하게 그린것이 아니라, 실사만이 가지고 있는 그런 감정을 이 애니에서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었는데, 특출난 스토리도 아녔으며 특출난 화풍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좋게 느껴진 이유…
올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5 23:41:32 -
갤리 10랩 어느정도가 메너의 기준선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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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갤리두스 덱 꾸려가는 중인데요 대부분 10레벨만 소환하시더라고요... 데미지 어느정도 넣어야, 메너 없다는 소리는 안듣나요? ㅠㅠ 에너지를 집중해서 일정한 수준에 올라야만 이 고개를 넘어서는 것인데, 그 고개 문턱에서 메너의 포기하고 굴러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인가요?급기야 전 재산을 팔아 이사를 하였고 학군을 옮겼습니다. 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창원출장안마못한 어느정도가풍요가 숨어 있다. 성공을 메너의위해선 시급한 일보다 중…
문인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05 05:31:41 -
결국 욕은 끝까지 먹으면서 변명하는 너의 이름은 수입사 대표 더빙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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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개소리를 멈추지 않네요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하여 비성우를 고용했다고 짖어대는데 그럴려면 왜 오디션을 한다느니 개뻥 언론 플레이를 하다가 갑자기 후다다닥 더빙 다했다고 하니 정 연기자를 쓴다면 몇달은 성우 지도를 해야하는데 며칠만에 더빙 끗! 이러니 더더욱 비난이 커지지 거기에 성우 더빙 PD도 아닌 영화감독 데려다가 PD맡기더니만 비난 속에 그동안 기레기들이 비성우 더빙을 대충 홍보하며 하던 성우같은 연기했다…
문인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02 23:46:50 -
너의 이름은 광광우러따(스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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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이후 나를 이렇게울게 만든건 니가 처음이야...... 10번보고 아는 사람도 다 대려가고 블루레이도 사고 결혼해서 애들한태도 보여줘야지ㅜㅠ 여우알바너의 이름은 광광우러따(스포무) 재산보다는 사람들이야말로 회복돼야 하고, 새로워져야하고, 활기를 얻고,깨우치고, 구원받아야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손민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01 00:19:38 -
너의 성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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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년만에 다가오는 혜성 같은 기적이 시작된다. 도시에 사는 '김두한'과 고자가 된 배우 '심영'은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꿈을 꾼다. 낯선 환경, 낯선 이념, 낯선 사람들...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 우리, 서로 뒤바뀐거야? 절대 만나서는 안 되는 두 사람. 반드시 피해야 하는 운명이 되다.밤알바너의 성별은. 재산보다는 사람들이야말로 회복돼야 하고, 새로워져야하고, 활기를 얻고,깨우치고, 구원받아야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손민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29 00:17:53 -
『너의이름은』아재라서 그런지 느끼는 현실적인 아쉬운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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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애니는 성인이 되고 어느샌가 좋았던 옛추억으로 가끔 혼자 조용히 봐야 편안히 볼수있는 장르가 되버렸습니다. 실제로 그리 즐기는편도 아니구요 그래서 개봉전 일본에서 난리가 났을때도 나중에 블루레이 나오면 한번 봐야겠다하구선 안보려다가 어제 아침 새벽에 너무 일찍 깨는 바람에 조조로 후딱 보고왔습니다. 앞쪽 정가운데서 봐서 영상미는 최대한 느낄수있었고 시작부터 혜성이 떨어지는 장면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제가 현실적인 사람이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요. 이를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일단 초반부…
손민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19 21:52:53 -
너의 이름은 봤습니다.(스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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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가 좋은 영화는 역시 아이맥스에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음악도 제대로 즐기질 못했네요 ㅋ 연출적인 부분은 중후반부 까지는 아주 매끄럽습니다. 뜬금없이 나오는 노래들은 남주를 너무 여린 감성을 가진 친구로 만들어 버려서 조금 별로긴 했네요. 남성미를 가진 목소리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후반부에 뛰어다니는 역할인데 굳이 그리 여린 목소리가 필요했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보네요. -------------------------------------극 스포주의 그리고 엔딩이 좀 많이 아쉽네요. 극적인…
손민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19 04: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