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전체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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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 보는 박보영-이민호.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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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고 싶어서 올립니당^0^언제 봐도 광대승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4 13:34:16 - (19) 박보영 조정석 실제 프렌치 키스 장면.avi有 새창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4 09: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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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귀신님] 조정석 x 박보영 캡쳐 +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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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뭘 그렇게 오바해요 남자 선배들은 날 여자로 생각하지도 않더만니가 왜 여자가 아냐너무 여자라서 불안해 죽겠는데 그래 여기서 물러설 순 없어셒이 오라고 하잖아 기다리잖아 나 걱정해서얼마나 좋아한 사람인데어떻게 얻은 셰프님 마음인데나만 생각할래 이번 딱 한 번만지켜낼거야 어떻게 해서든 셰프님 마음핵명장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으니까 한 번 ㄷ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 확실한 건 그니까 내가 그 전부터귀신…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1 13:53:58 -
[합짤] 박보영X박서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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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도 오나귀 이후로 드라마 많이 해줬으면하는 작은 바람과 함께 박서준이랑 한작품에서 만났으면 ^,^ 개취로 잘어울림ㅎ.ㅎ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9 11:31:58 -
[오나의귀신님] 조정석 박보영 촬영현장 스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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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오 나의 귀신님 촬영현장 24시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101681&memberNo=3669297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7 10:58:46 -
[오나의귀신님] 조정석 박보영 촬영현장 스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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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오 나의 귀신님 촬영현장 24시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101681&memberNo=3669297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7 10:44:21 -
[오나의귀신님] 박보영 친필 스케치북 메시지.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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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귀’ 박보영, 친필 스케치북 메시지 공개…‘사랑 듬뿍♥’배우 박보영이 애교 가득한 스케치북 감사 인사를 전했다.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보영이 시청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친필 스케치북 메시지를 전한 것.박보영은 촬영현장에서 손수 스케치북에 감사메시지와 함께 귀여운 표정들로 애교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오 나의 귀신님 많이 사랑해 …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2 10:12:51 -
[오나의귀신님] 박보영 친필 스케치북 메시지.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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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귀’ 박보영, 친필 스케치북 메시지 공개…‘사랑 듬뿍♥’배우 박보영이 애교 가득한 스케치북 감사 인사를 전했다.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보영이 시청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친필 스케치북 메시지를 전한 것.박보영은 촬영현장에서 손수 스케치북에 감사메시지와 함께 귀여운 표정들로 애교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오 나의 귀신님 많이 사랑해 …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2 09:48:37 -
오나귀) 와;;;박보영씨 진짜 뽀영뽀영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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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귀 예고나올때만해도 -오오!! 박보영나오니까 챙겨봐야지- 했는데 오나귀 예고나올때만해도 -오오!! 박보영나오니까 챙겨봐야지- 했는데이번 10화가 끝난시점에선 -하...정석아ㅠㅠ 형 마음좀 그만 훔쳐라ㅠㅠ- 가 돼버렸네요;;ㄷㄷㄷ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06 14:14:51 -
[오나의귀신님] OST 박보영 '떠난다'.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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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인 걸까아무런 생각도 없이한참 동안을 걸어온 자리에고장 난 가로등깜빡이는 불빛에모여든 벌레들익숙하고잊고 싶은 기억기억하고 싶은 순간모든 것이 사라져 가는데때론 잊혀짐이좋은 거라고 하네그럴 수도 있을 것 같지만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다시 해가 뜨고시간은 또 흘러가고어제는 오늘의 삶에 묻히고나도 잊혀지고또 사라져가고그렇게 모든 게떠난다=========…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03 11:5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