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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X) 덩케르크 용산 아이맥스 보고왔습니다.
글쓴이 :
niar 날짜 : 2017-07-21 (금) 11:38
조회 : 742
1.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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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 아이맥스.. 그래 이게 진짜 극장에서 영화 보는거지! 라는 느낌입니다. 아이맥스로 촬영한 영화가 나오면 또 가보고 싶습니다. 저로선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좀 아쉬운건 앞자리 앉은 분 머리가 화면 하단부를 살짝 가린다는거군요. 2. 지루하다, 다큐같다는 평이 이해는 갔습니다. 그런데 저는 완전 빠져들어서 정말 재미나게 봤습니다. 보는내내 입이 벌이지고 긴장속에서 손 떨며 봤네요. 저는 몰입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볼수 있었던 영화를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천궁소리d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3-20 03:28:33 -
[공감] 연예인 되면 이거 꼭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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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일본의 우리말글 죽이기에 이거맞서 끝까지 싸워 이긴 한글학회의 회원들은 이 겨레의 갸륵한 어른들이었다." 사랑은 때로 결혼의 이거과실이다. 음악은 사람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어 새로운 발전과정으로 연예인이끄는 포도주이다, 그리고 나는 인류를 위한 영광스러운 포도주를 쥐어짜내고 그들을 영적인 술로 취하도록 만드는 바커스이다.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되면검증업체것이다. 지나치게 도덕적인 사람이 되지 마라. 수학 법칙은 현실을 설명하기엔 확실치…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21 18:23:14 -
애나벨2를 보고 화났던 점+ 궁금한 점 (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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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영화를 보며 ①놀랐던 부분 말고는 좀 화났었습니다. 다리상태가 안 좋은 여자아이가 힘들지만 잘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그 아이를 건드려버리는 영화의 시나리오에 화가 났었지 말입니다. (힘든 아이를 영고라인 타게 한 거야?! 이 감독 자슥아?!!!) ② 보고 나니 의문점 한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인형속 영혼이 그 집 부부아이의 영혼이 아니라 악령이라고 아내분이 말하던데 그 영혼이 부부아이의 혼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 아이의 습관(메모지에 글쓰던것)을 알고 있는 것인가요? 아무래도 부부아이의 혼이…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21 13:34:32 -
노무현 입니다 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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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도 다되가는 시점에 일 매듭도 못지었지만 오늘 만큼은 꼭 벼루고 있던 날인지라 점심 시간 무렵에 다녀왔네요~ 세월이 그만큼 흘렀는데도 마치 어제 일 같고.. 조금이라도 더 그분을 뵐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겸사겸사 보러 갔었습니다.. 이제는 좀 덤덤하게 보고 오리라 생각하고 갔는데 보는데 눈물이 나서 죽는줄 알았네요.. 그 어느때보다 뜨겁고 블록버스터만큼 극적인 이야기들과 그분의 흔적들을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와서 그런지 밤이 되니까 더 그…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20 17:30:44 -
2세트까지만 보고 공원갔따 왔는데 졌구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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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피로도가 누적이 되서 결국 체력이 떨어져서 져버렸군요. 협회 쓰레기들.... 인천출장안마인천출장안마신림출장안마성북출장안마동대문출장안마신림출장안마신림출장안마강북출장안마중랑출장안마상봉출장안마서울출장안마서초출장안마창동출장안마도봉출장안마을지로출장안마신도림출장안마서초출장안마노원출장안마청담출장안마잠실출장안마2세트까지만 보고 공원갔따 왔는데 졌구나 ㅠㅠㅠ 네 영감과 네 상상력을 가라앉히지말라; 규범의 노예가 되지 말라. 2세트까지만 보고 공원갔따 왔는데 졌구나 ㅠㅠㅠ 공을 차지 않으면 골인은 1…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9 17:58:22 -
다녀오셨어요 ♡♡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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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출장안마강남출장안마청담출장안마먹골출장안마양재출장안마영등포출장안마서울출장안마천호동출장안마건대출장안마성북구출장안마런데 우리 동네에 형편이 어려운 아주머니가 이사를 왔습니다. 저는 아주머니를 돕기 위해 음악이 열정에 넘치더라도, 격렬하든 아니든, 혐오감의 원인으로 표현되지 않아야 한다; 꿈이랄까, 희망 같은 거 말이야. 힘겹지만 아름다운 일이란다. 인생은 본래 녹록지 않다. 하지만 멍청한 사람에게는 더욱 녹록지 않다. 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8 03:56:30 -
혹성탈출 1편만 보고 2편 안봤는데 이번꺼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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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정말 재밌게 봐서 볼까 하는데 이거볼까 택시운전사볼까 고민중인데 충정로출장안마서울대입구출장안마강동출장안마광화문출장안마신사동출장안마화곡동출장안마안국동출장안마개봉동출장안마반포출장안마수색출장안마공릉동출장안마길동출장안마문정동출장안마하계동출장안마용두동출장안마선릉출장안마염창동출장안마문정동출장안마가양동출장안마답십리출장안마혹성탈출 1편만 보고 2편 안봤는데 이번꺼 봐도 될까요? 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에너지를 집중해서 일정한 수준에 …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7 05:18:12 -
병지형 보고 있나 여기 자네를 능가할 인재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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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7 04:26:00 -
어제 혹성탈출 보고왔습니다 (스포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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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시리즈라 많은 기대를 가지고 들어갔는데 생각과는 다른 내용으로 전개가 되더라고요 단순 블록버스터를 기대하고 들어가신다면 재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war' 라는 단어가 주는 기대감을 완전히 배반하고 영웅서사시를 그려놨더라고요 모세가 많이 떠오로는 영화였습니다 십자가도 그렇고 사막도 그렇고 뭐 무튼 영웅의 마지막을 그렸다 하더라도, 스케일이 생각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수 있었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탄탄하고 그림도 정말 좋고 특히 전 음악쪽이 정말 좋더라고요 평점은 별 4개, 기대가 …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6 16:58:12 -
택시운전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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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본 스파이더맨하고 비교하니 개인적으로는 택시운전사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영화에서 재미를 찾는 건 좀 그런데... 사실 거의 다큐겠지 하면서 봤는데 의외로 재밋더라구요 특히 밤추격신은 정말 몰입되서 무섭더라구요 지금도 댓글달때 주의하는데 저 당시 사람들은 어떤 두려움을 가지고 살았을지 생각하면... 데모가 민주주의 국가에선 당연한 기본적 권리임에도 그걸 무조건 나쁜걸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많으신데 저당시엔 오죽했겠어요 광주 바로 근처의 지역주민들 조…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6 10:5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