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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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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실험, “입어보고 맘에 들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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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온라인으로만 옷을 삽니다. 발품팔기도 귀찮고 시간도 없습니다. 저렴한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게 온라인의 장점이죠. 그런데 직접 입어볼 수 없으니 실패 확률도 높습니다. 막상 입어보면 쇼핑몰 모델이 입었던 그 ‘핏’은 온데간데 없고 웬 어중이떠중이가 거울 앞에 서있곤 하죠. 색상이 안 받거나, 소재가 별로거나 또 사이즈가 안 맞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반품은 번거롭고 배송비도 아깝다. 그런데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한 옷을 입어보고, 원하는 것만 구매…
김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9 13:39:21 -
박열 보고왔습니다 무겁지 않고 재미도 있고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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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의 전작 동주처럼 일제시대를 다루고 있으며 박열이라는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영화라서 영화의 구성 역시 전작처럼 느린 템포의 무거운 영화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박열은 동주와 다르게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 않아 영화 내내 편하게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훈과 최희서의 매력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최희서의 가네코 후미코는 영화를 꼭 봐야하는 이유일 정도로 너무 매력적으로 나와서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
김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7 23:22:32 -
[스포] 리 크리에이터즈를 몰아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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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엽고, 포지티브하며 통통 튀는게 매력적인 마미카 (양갈래) 지금 8화 ( 마미카가 군복소녀와 대화하는 부분) 까지 봤는데 그 마지막이 너무나도 찝찝해서 잠시 멈췄습니다. 가차없이 찌르는걸 보고 놀랐네요. 제발 그게 아니길 바라며 9화 마저 보고 오겠습니다. 구로출장안마강남출장안마선릉출장안마수원출장안마잠실출장안마신촌출장안마강남출장안마동대문출장안마시흥출장안마연신내출장안마군포출장안마금호…
김현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7 21:08:58 -
덩케르크 보고 놀란 1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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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하도 놀란 놀란 하길래 놀란이 또 얼마나 놀랄 노짜인가(아재개그 죄송ㅠㅠ)하면서 영화를 봅니다. 우선 최근 1년동안 한달에 두편이상 개봉작을 보는데요...최근 본 영화에서는 수작입니다만 그냥 제 기준에서는 사실 큰 감흥은 없었네요. 이게 이렇게 호불호가 나뉠 정도인가에 대해서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시점에 따른 교차 편집?은 몇몇 영화에서도 본 듯하기에 그리 신선하진 않았구요. 심리 묘사나 긴장감도 굉장히 디테일 한것도 잘 못느꼈습니다. 다…
김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6 09:35:57 -
앞만 보고 달리는 30대… 어느날 갑자기 고혈압 인지율 20.2%에 그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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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율과 조절률 등이 낮아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은 규칙적인 치료·관리 등으로 예방 가능하다. 따라서 각 질환에 대한 인지율이 낮고 질환관리가 저조한 30∼40대의 심뇌혈관질환 관련 인식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혈증 인지율과 치료율 낮은 30∼40대=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2013년∼2015년)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 30세 이상 50세 미…
김헌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6 05:52:40 -
악녀 보고 왔습니다. 대한민국 영화 액션 최고! 스토리는 아쉬움! (스포일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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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일부러 안볼려고 항상 노력 중인데 정말 잘하는 짓인거 같아요 버스 창문깨는 장면만 어떻게 하다가 보게 되었지만. 액션씬 정말 와~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아저씨" 이후로는 "아줌마?" 라며 이름을 알리고 싶네요 원빈 때문에 "아저씨"를 보았듯 이 김옥빈 여배우를 다시 보게 되네요 연기가 소름끼치게 너무 잘하세요~ 액션팀이 정말 흔희 한번쯤 불렸을 만한 "액션스쿨"이라고 들어 보셨을 겁니다.…
김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6 01:29:12 -
영화를보며 미치도록울어보고 싶은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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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감성포텐이 마구마구터집니다. 남자입니다. 아무도안보고 캄캄한곳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울고싶습니다. 미치도록 포텐눈물 터쳐줄 영화추천 부탁드립니다. 송파출장안마성남출장안마광명출장안마중랑구출장안마
김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2 05:25:40 -
심형래 감독의 디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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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보고 왔습니다. 저는 그동안 오유에 올라오는 수많은 디워 관련 게시물들을 보면서 서너개의 댓글을 달기도 했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단 댓글의 내용은 주로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을 기억하세요. 용가리의 판박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등의 냉소적인 댓글이었습니다. 그래서 디워 관련한 저의 댓글은 주로 악플선언이 되었었죠.. 근데 제 여친은 심형래씨의 열혈팬? 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제 의지와는 관계없이 개봉하자마자 디워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디워를 보기 시작한후 중간정도 까지는 솔직히.. 그래 어디 얼마나…
이승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1 14:27:11 -
난 이글을 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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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보고아름다운 빛은 내 사랑하는 마음, 내 고마운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이 아닐까. 아주 작은 배려라도 좋아요. 그 작은 이글을배려들이야말로 사랑의 실체랍니다. 말은 자신이 보고이제껏 들은 그 어떤 찬사보다 더 값지고 소중한 말이라고 했다. 아직 이십대였던 나는 그때 '좋은 사람'의 의미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시간이 이르면 이르다고 해서, 시간이 늦으면 늦었다고 해서 일을 하기를 싫어하는 선불유심도매것이다. 그러므로 부디 게으르지 말아야 이글을한다. 젊음을 불완전에 대한 핑계로 대…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31 12:17:44 -
트랜스포머 보고 왔습니다 가장큰 의문점이...(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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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4편에 나오는 갈바트론은 어디가고, 메가트론이 또 나오던데 부활을 어떻게 했냐는 말도 없이 그냥 등장 했습니다. 따로 설명이 없었던거 같은데... 영화는 솔직히 스토리 보단 변신로봇이 싸우는거 보러가서 나름 만족 했습니다. 화성출장안마서대문출장안마부천출장안마송파출장안마길동출장안마용인출장안마용인출장안마중랑구출장안마장안동출장안마인덕원출장안마고잔동출장안마신촌출장안마종로출장안마구로동출장안마마포출장안마선릉출장안마트랜스포머 보고 왔습니다 가장큰 의문점이...(스포) 나뭇잎들은 왜 강 아래…
김현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30 14:3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