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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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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진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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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엄마도 여자라는 걸, 인간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엄마니까'라는 말로 그녀의 희생을 당연시하고, 모성애를 강요한다. 그런 주제에 '당신은 위대합니다', '엄마의 모성애는 대단합니다' 등의 텅 빈 미사여구로 치장을 한다. 과연 우리는 진짜 엄마의 모습을 알긴 알까. 나의 편의대로 엄마는 나를 위해 사는 사람으로 만들지 않았나. 문뜩 지난 모습을 검열할 때 엄마는 어떤 생각으로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 그제야 궁금해진다.공장에서 대체 군복무를 한 경험을 담은 『남동공단』과 웹툰 『1…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4 11:02:06 -
11살 소년, 아들 얻어 최연소 아빠…엄마는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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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에선 형과 동생쯤 되는 10살차 부자가 탄생했다.멕시코 치아파스주에 사는 만 11살 남자어린이가 최근 아들을 얻어 아빠가 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알베르토라는 이름의 남자어린이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동거 중인 연상의 여인이 아기를 낳으면서 첫 아들을 봤다. 연상이라지만 엄마 역시 만 16살로 아직은 철없는 10대다. 멕시코 언론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어쩌면 알베르토가 세계 최연소 아빠일지 모른다"고 전했다. 소년은 어떻게 어린 나이에 동거를 하게 됐을까? 사연을 알고 보니…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7 15:40:29 -
죽은 아들 번호로 답장이…엄마 울린 뜻밖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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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미국에서 숨진 아들을 그리워 하며 아들의 휴대전화 번호로 문자를 보낸 여성이 뜻밖의 위로를 받았다. 생전 아들이 꿈에 그리던 일에 종사하는 남성이 아들의 번호를 사용하다가 이 여성에게 답장을 한 것이다. 20일(현지시간) 폭스8 뉴스에 따르면 미 콜로라도주에 사는 캐롤 애들러는 얼마 전 21살 아들 테일러를 잃었다. 테일러는 미 육군에 지원해 간부 후보생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던…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7 10:38:44 -
엄마가 야채 남기지 말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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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야채 남기지 말랬지!!헐~~~대박!!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4 13:59:42 -
포경수술하면 손해보는 이유?엄마가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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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엄마가 미워지는 산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4 10:03:36 -
美서 엄마들 클럽 간 사이 8살 남아가 1살 여아 때려 숨지게해~~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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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앨라배마 주(州) 버밍햄에서 8살짜리 남자 아이가 1살짜리 여자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버밍햄 경찰국 대변인인 션 에드워드는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지난달 10일 밤 버밍햄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8살 남아에 의한 영아 살인사건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카테라 루이스(26 ·여)는 사건 당일 밤 11시께 룸메이트(여)와 함께 클럽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서면서 자신의 딸 켈치 루이스(1)를 룸메이트의 어린 자녀들에게 돌보도록 했다.그러나 두 사람이 집을 나서자마자 딸 켈…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2 09:31:52 -
엄마 오면 죽었어~~니들!!
새창
저걸 어떡해~~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9 15:25:45 -
설겆이 신!!엄마가 알면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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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났네~ 엄마오면 너 혼난다.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4 15:01:25 -
"이건 제 심장이고요…엄마는 쓰다듬기를 좋아해요~~이런와중에어쩜이리밝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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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당한아이의 엄마가 할수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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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수밖에 없는 아이언맨..그의 사랑하는 마음 본받고 싶다..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9 15: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