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1 페이지 열람 중
풋살과 더불어 어제 아육대에서 가장 치열했던 승부 중 하나. 관록의 exid를 상대로 끝까지 잘 따라붙었지만 사실상 슛오프나 마찬가지였던 마지막 발에서 경험의 차이가 드러났네요. exid는 2연패에 성공했고 여자친구는 아쉽지만 지난 대회 양궁 예선에서 광탈했던거 생각하면 해설자도 인증한 연습량으로 은메달까지 치고 올라온건 박수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상황파악 안돼서 엄지둥절 했지만 어쨌든 동이족의 후예임을 입증한 예원이(카메라샷은 1분 55초 경부터 나옵니다)청담출장안마종로출장안마여의도출장안마대치출장안…
김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6 08:37:23
매니아
토마토
1520049/35000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671621/4000
전문가
귀미요미
669574/20000
아마추어
건설로봇S2
661416/4000
아마추어
카리아리
595838/4000
ㅋ
0/1000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애니
mikuo
110/1000
채팅
132104/1000
교사로 4…
50/1000
주식
50/1000
자동차
550/1000
오태옥
오태옥
0/1000
시사
건설로봇S2
661416/4000
밀리터리
asasdad
566/1000
1
bl
6
스타
소문
.
가
코스프레
12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