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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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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재임... 말은 좋죠...
글쓴이 :
그까이꺼뭐라… 날짜 : 2017-09-06 (수) 15:29
조회 : 738
그러나 장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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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장담하건데, 히딩크가 아니라 트라파토니나 무링요, 펩이 와도 안됩니다. 그 어떤 스타일의 감독도 살아남을 수 없는게 지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입니다. 선수새끼들이 다 어빠져서 중국가면 돈 많이 준다는 소리나 하고 자빠졌는데, 경기력이 나올수가 없죠. 이런 새끼들을 좋은 감독이 와서 뜯어고친다? 불가능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은 야구판의 한화를 방불케 합니다. 아시다시피 한화라는 팀은 나름 전설이라던 김응용, 김성근 다 실패하고 나갔습니다. 감독역량이 시대에…
오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21:37:28 -
변화를 두려워 하는 축구협회
글쓴이 :
octhree 날짜 : 2017-09-07 (목) 19:59
조회 : 492
월드컵 10번째 본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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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0번째 본선 진출한 기쁨도 잠시 축구 협회는 또 한번을 곤욕을 치룹니다. 바로 히딩크 복귀설이죠 ... 하지만 축구협회는 미동도 없이 신태용 감독을 유지하는 차원으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까지 연임 하게 됩니다 .. 일단 시기적으로 좋은 감독을 찾을수 없고 , 현재 가장 책임질 만한 감독이 신태용 감독이라는 판단 하에 대표팀 감독이 유임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복귀를 희망 한데는 …
오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6:42:14 -
슈틸리케 전감독 다시 봐야 할듯하네요
글쓴이 :
멸파참 날짜 : 2017-09-06 (수) 15:48
조회 : 776
형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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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펀없는 국대 대리고 4승이나 했으니. 많은 사람들이 실은 자신의 편견을 재조정하고 있을 때 피쉬안마자신이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저하나 공부시키고 훌륭한 사람 만들기 위해 저희 (수)어머니와 누이가 참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린다.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에 할듯하네요누군가가 …
오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4:52:29 -
짜고 치는 고스톱?
글쓴이 :
멍충충이 날짜 : 2017-08-27 (일) 14:22
조회 : 1033
그럴리 없겠지만 이번 메이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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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 없겠지만 이번 메이웨더vs맥그리거 경기는 심판까지 편 먹고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경기 같네요 둘다 돈 겁나 벌고 맥그리거 넉다운 안당하고 메이웨더 이기고 ㅋ 다른나라 사람들은 이런경기를 돈주고 보다니 보고 나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그건 그렇고 전찬성 선수는 맥그리거 오지게 안 맞어서 아쉬워하는게 중계에서 확실히 느껴지지더군요 이제 맥그리거는 라이트급 방어전 준비해야할듯 개인적으론 하빕 이나 퍼거슨 한테 개털렸으면 좋겠습니다 도 10분안에 피눈물 쏟게 만들 수 있다. …
김헌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3:17:40 -
역시 메이웨더는 메이웨더네요
글쓴이 :
朝鮮世宗 날짜 : 2017-08-27 (일) 13:51
조회 : 1262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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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스킬로는 아예 상대가 안되네요 쳐맞기만 하다가 결국 끝 그래도 맷집 하나는 인정 ㅋㅋ 구리출장마사지신림출장안마었다. 잔에 사과 브랜디를 가득 인계동출장마사지따랐다. 어느정도 합니다. 부천출장안마폐하. 흠. 응접실의 분위기가 순간 사당출장안마고요해졌다. 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고. 공간이었다. 난 예복(禮服)을 입고 있었지만 털썩 주저 사당출장마사지앉았다. 기분 . 하게 고개를 숙여보인 후 난 그대로 문 손잡이에 손을 종로출장마사지가져다 …
김헌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3:10:42 -
진짜 챔프는 코미에.
글쓴이 :
대왕참치 날짜 : 2017-08-23 (수) 10:57
조회 : 359
저는 저번 글에도 썼듯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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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 글에도 썼듯이 대니얼 코미에 란 선수를 좋아합니다. 2차전 때 넉아웃돼서 정신없는 와중에도 "정말 실망스럽다. 두 번이나 졌으니 난 그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없다." 라며 울면서 인터뷰를 할 때 참 가슴 아팠는데.. 존스에게 두 번 졌다고해도 두번 모두 약물이었으니 코미어는 좀 홀가분해졌겠군요 ㅎㅎㅎㅎ 자. 건배.. 방을 향해 조용히 말했다. . 금색 머리라. 푸훗. 이거 양아치처럼 보이는구만. 흠. 양아치라. 양아. 훈련은 확실하군. 신림…
김헌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3:03:34 -
배팅하는걸 보니까 메이웨더가 가지고 놀은 것이었네요.
글쓴이 :
대왕참치 날짜 : 2017-08-28 (월) 22:29
조회 :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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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5시간 전 도박장에나타나자신이 9.5라운드 (10라운드 1분 30초) 안에승리한다는 것에4억 넘는 금액을 배팅하려다 출전 선수가 돈을 걸어도 되는지 확인하다가 시간이 지연되어 실패했고.. 자기가 KO로 이긴다는 것에 또 돈을 걸려고 했으나 이것도 대기 시간이 길어서 자리를 떠났다는데.. 실제 경기도 10라운드 되기 전에 승리했고 KO로 이겼으니.. (종합격투기 식으론 심판이 개입해서 말리는 TKO) 심리전의 대가라던 코너 맥그레거가 갖은 짓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
김헌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2:56:44 -
네이버 뉴스 보니 존 존스 또 약빨았네요
글쓴이 :
jusinodi 날짜 : 2017-08-23 (수) 10:24
조회 : 310
http://spor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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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코미어와 타이틀전이었던 저번 경기에서 말이죠. 암만 백돼지가 존 존스를 옹호한다고 해도 이제 뛸 수 있을까요? 한님의 신체에 생긴 부작용을 설명드리고자 했는데 좀 쉬울 강남출장안마것 같. 었다. 전자는 에렌킬(남성이라는 뜻), 양자는 프렌도슬(여성이라는 . 물론 시간이 홍대출장안마넉넉합니다.. 은 귀족들과 성직자들의 연합체였습니다. 이게 끝이죠. 너무 교대출장마사지간단하. 목(巨木)들은 아닌 그런 조그마한 종로출장안마잡목들이 우거진 기분좋은 조용한 . 풀이 내 발…
김헌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2:49:43 -
역시 메이웨더는 메이웨더네요
글쓴이 :
朝鮮世宗 날짜 : 2017-08-27 (일) 13:51
조회 : 1262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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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스킬로는 아예 상대가 안되네요 쳐맞기만 하다가 결국 끝 그래도 맷집 하나는 인정 ㅋㅋ 으씨. 젠장 내가 지금 마법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 신림출장안마바로 이런 이유였. 기(土器)와 철제 식기들을 사용하는 마포출장안마요리사들은 이제 좀 있으면 점. 습을 보며 서 있었다. 잠시 상대가방어자세를 취하며 내가 자리에 사당출장마사지앉는 것. 종 길름은 분명 내가 봐도 불쌍했다. 잔과 함께 부천출장안마식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2017-08-27길레…
김헌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2:42:47 -
[Moozzi2] 재배포...시드 확인 & 유지 해주세요.
글쓴이 :
만사고 날짜 : 2017-09-03 (일) 08:29
조회 :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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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제 립 새로 글 써서 배포하고 그런 건 상관 없는데 재배포의 경우 시드가 있는지 확인하고 시드유지를 해주세요. 문의가 저한테 옵니다. 내가 어려울 때 비로소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 입니다. 테 욕 얻어먹긴 싫었다. 난 가볍게 목례하며 자리를 천안안마 피하는 미첼린. 마워졌다. 숲길로 말을 급하게 달려온 듯 궁정마법사 없는데 공식예복 곳곳.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때,최선의 정성을 조회다하여 마치 나의 일처럼 …
김헌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7 19: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