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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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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새는바가지나가서까지큰일내버렸구먼?????우찌되는건가이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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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보 건물에 한국인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낙서가 발견돼 일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현지 시간)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나라(奈良)현 나라시에 위치한 법당 도다이지(東大寺)의 국보 법화당(三月堂)에서 한국인 이름으로 추정되는 '임채현'이란 낙서가 발견돼 나라 경찰이 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나섰다. 나라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낙서는 법화당 서쪽 난간에 새겨졌으며 세로 약 10cm, 가로 약 40cm 크기다. 낙서는 이날 도다이지 직원이 발견, 오후 5시 50분쯤 경찰에 신고했다. 나라 경찰은 인근 CCTV 영상 분석…
브래디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09 10:30:29 -
한 광역버스가 버스전용차로가 아닌 2차로를 달리던 중 속도를 줄이지 않고 서행하던 K5 승용차를 그대로 들이받았으며K5 승용차는종잇장처럼 처참하게 찌그러졌으며승용차에 타고 있던 신모(5
새창
버스 운전기사가 경부고속도로에서 졸음 운전을 하면서 앞서 가던 승용차를 짓이기면서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켜 50대 부부가 안타까운 참변을 당했다.앞서 달리던 차량 블랙박스에 녹화된 사고 장면은 처참함 그 자체였다.지난 9일 오후 2시 46분 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만남의 광장 인근.한 광역버스가 버스전용차로가 아닌 2차로를 달리던 중 속도를 줄이지 않고 서행하던 K5 승용차를 그대로 들이받았다.광역버스는 K5 승용차에 올라타 수십 미터를 밀고 들어오다 버스 전용차로에서 결국 멈췄다. 사고 충격으로 그 앞에 있던 승용차…
다산콜섹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0 10:18:17 -
중국의 한 관광객이 5000만 원이 넘는 옥(玉)팔찌를 실수로 떨어뜨려 두 동강 낸 뒤 놀란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실신하는 일이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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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한 관광객이 5000만 원이 넘는 옥(玉)팔찌를 실수로 떨어뜨려 두 동강 낸 뒤 놀란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실신하는 일이 발생했다. 춘청완바오(春城晚报)는 27일 오전 중국 윈난지역을 여행 중이던 한 중국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는 고가의 옥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지나다가 눈길을 끄는 옥팔찌를 발견했다. 옥팔찌의 금액은 자그마치 30만 위안(약 5000만 원)에 달했다. 고가의 옥팔찌를 살 형편은 못됐지만, 착용이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옥팔찌를 집어 들었다. 하지만 옥팔찌는 손에서 미끄러지면서 바…
조여정이조여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9 09:53:27 -
만약에인터뷰도중에한국선수에게이런상황황이발생했다면우찌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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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앍~~~~~~헉~~~~생각하기도싫은걸???????역수대인배들이군~~~~
조여정이조여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8 11:44:33 -
뭐야이게우찌된일이란말인가?????문재인 대통령이 아들 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입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의 증거 조작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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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아들 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입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의 증거 조작 논란과 관련, 19대 대통령 선거에 국민의당 후보로 나섰던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당내에서는 안 전 대표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안 전 대표가 조작 내용을 알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최종 책임을 져야 하는 대선 후보였기에 별도의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안 전 대표는 대선 패배 이후 한동안 모습을 드러냈지만 최근에는 사실상 칩거에 돌입해 있는 상황이다.다만 안 전 대표 측은 종종 지난 대선 …
이보영털이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7 13:46:20 -
부모에게 임신 사실을 숨겨오다가 집에서 혼자 아기를 낳은 뒤 살해한 여고생이 경찰에 붙잡혔다고~~~우찌만삭때까지아무도모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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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임신 사실을 숨겨오다가 집에서 혼자 아기를 낳은 뒤 살해한 여고생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지방경찰청은 인천 모 고교 2학년생 A(17)양을 영아살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양은 지난달 22일 오후 3시께 인천 자신의 집에서 혼자 낳은 아기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양은 태어난 아기를 비닐봉지에 담아 아파트 베란다에 버려뒀다가 일을 마치고 집에 온 자신의 어머니에게 발각됐다.어머니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A양은 의사에게 "아이를 낳았다"고 실토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
시새발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5 15:02:45 -
아이 2명을 낳았다고 허위로 신고하고서 정부와 회사로부터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른 항공사 승무원의 행방이 석 달째 묘연???우찌된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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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명을 낳았다고 허위로 신고하고서 정부와 회사로부터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른 항공사 승무원의 행방이 석 달째 묘연하다. 경찰은 일단 기소중지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국내 한 항공사 승무원인 류모(41·여)씨를 사기,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공정증서 원본 등의 부실기재 등의 혐의로 추적해왔다.경찰은 앞서 2월 중순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불참한 류씨 첫째 아이의 행방을 찾아달라는 서울시교육청의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조사결과 류씨는 아이를 낳지 않…
달및천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08 10:39:45 -
시험에 낙방한 공시생들은 심한 스트레스와 정신적 압박에 시달린다. 최근에는 이런 공시생들이 잇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엄마는우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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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20대가 어머니와 함께 귀향하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연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안타까움을 샀다.지난 8일 치러진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시험에 17만2천여명이 응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는 청춘들에게 공무원이 되는 길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35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 공무원 되는 영광을 안는 응시생은 고작 4천910명이다. 응시생의 2.8%만 '간택' 받는 셈이다. 97%의 공시생은 기약 없이 내년 시험을 기다려야 한다. 내년 시험…
백마탄환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27 10:04:02 -
B씨가 직원과 대화하는 약 2분 동안 C씨는 진열대에 걸린 팔찌를 만지다가 바지에 손을 넣기를 수차례 반복~~~2개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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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청주시 흥덕구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는 A(55)씨는 여느 때처럼 가게를 보고 있었다. 오후 3시 15분께 비교적 한산했던 가게에 검은색 모자를 눌러 쓴 20대 여성 2명이 들어왔다.이들 중 한 명인 B(22·여)씨는 "반지를 사고 싶다"며 금은방 직원과 함께 진열대를 보고 있었다. B씨와 함께 온 C(21·여)씨는 약 2m 떨어진 진열대에 있던 팔찌를 구경하고 있었다.B씨가 직원과 대화하는 약 2분 동안 C씨는 진열대에 걸린 팔찌를 만지다가 바지에 손을 넣기를 수차례 반복했다.이…
씨놈발아현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12 11:24:07 -
요즘대학생들의생각이이렇다는데~~~~우찌위로를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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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이청춘들이이리도절망하고후회한다는데어른들이우지해야되는지??????넘않됐고미안하고?????
여정아조여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07 10:5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