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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연행된 홍콩 이공대학생이 마지막 남긴 절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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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에게...중국 공산당은 당신의 정부로 침투(매수)할 것이고중국 기업은 당신의 정치성향을 검증할 것이다.그리고 중국은 당신네 나라를 위구르처럼 착취할 것이다.깨어 있어라. 조심해라.아니면 우리의 다음이 되던가 슬프다
By누군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20 11:58:42 - 홍콩 이공대학을 지키는 학생들의 마지막 편지 새창 식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19 14: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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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전쟁중..'탕탕' 취재진·시민에 총 겨누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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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1) 한상희 기자 = 평화롭고 부유한 센트럴·코즈웨이베이와 달리 몽콕은 말 그대로 준전시 상태였다. 몽콕은 홍콩 최대 재래시장 골목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내주 구의회 선거를 앞두고 조용히 지나가는 듯 했던 16일 밤 10시쯤 몽콕역 사거리에서 경찰은 시민과 취재진에게 총을 겨눴다. 이날 시위는 전혀 예고 없이 시작됐다. 밤 9시쯤 친중파와 시위대 간 말싸움이 일어나자 주위를 순찰하던 경찰이 등장했다. 영상을 찍는 일반 시민들과 기자들에게 물러나라고 위협하던 경찰은 순식간에 4발의 총을 쐈다. 놀랍게도 위협을 위해 하…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18 12:05:17 -
홍콩 경찰, 맨손 청년에 탕탕탕.. 시민들 "살인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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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홍콩 사이완호 지역에서 홍콩 경찰이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은 시위 참가자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왼쪽 사진). 한 영상제작사가 소셜미디어로 중계한 영상에는 경찰이 한 시위 참가자가 자신을 향해 접근하자 실탄을 발사했고, 남성은 배를 감싸 쥐며 도로 위에 쓰러졌다(오른쪽 사진). 이 21세 남성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홍콩 사이완호 전철역 인근에서 11일 오전 검은색 옷을 입은 시위 참가자가 경찰에게 실탄을 맞고 쓰러져 있다. 이 남성은 무기를 들지 않은 맨손으로 경찰에게 다가가다 복부에 총을 맞았고, 이후 주변에 있던 …
역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12 12:26:02 -
홍콩,,, 상아판매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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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아프리카 코끼리 3만 마리가 상아 때문에 죽임을 당해, 코끼리는 멸종 위기를 목전에 두고 있다. 활동가들은 전세계 상아 거래의 중단을 요구해 왔다.“상아는 아름답다. 문제는 우린 계속 이렇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환경 보호 활동가 로리 영이 2014년에 허핑턴 포스트에 말한 바 있다.이번 주에 동물 권리 보호 운동가들은 큰 승리를 축하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상아 소매 시장으로 알려진 홍콩이 합법적 상아 판매를 단계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밝혔다.CNN에 의하면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은 1월 13일 연간 …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6:28:28 -
미국 법원이 '땅콩회항'관련... 소송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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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과 관련해 승무원 김도희씨가 낸 손해배상소송에 이어 박창진 사무장이 낸 소송도 각하했다.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은 박 사무장이 작년 7월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기내에서 반복적으로 욕설하고 폭행해 공황장애 등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피해가 났다"며 낸 손해배상소송을 이달 12일 각하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지난달 같은 법원의 로버트 엘 나먼 판사는 김도희씨가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지난해 3월 낸 손해배상 소송을…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16:33:10 -
현대차는 콩글리시로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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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고가 독립 브랜드로 새로 출범된다는 뉴스를 접하고 제네시스 세단을, 특히 초기 모델을 매우 사랑하는 소비자로서(필자는 소형 현대차를 몬다) 반가웠다. 애국심인지 내 차의 제조사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현대의 성공을 응원하게 된다. 그런데 세계 100대 기업에 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영문 홈페이지에 소개된 이번 마케팅 홍보문구는 그룹 명성에 먹칠을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참고: 구글에서 Hyundai Motors를 치면 http://www.hyundaimotorgroup.com와http://worldwide.hyundai…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0 14:33:02 -
홍콩 앞바다에서 부유물에 충돌하는 사고~~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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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홍콩으로 향하던 쾌속선이 25 일 밤 홍콩 앞바다에서 부유물에 충돌하는 사고가 26 일 오전 홍콩 공영 방송 RTHK에 따르면 130 명이 부상했다. 이 중 109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홍콩의 일본 총영사관에 따르면 부상자 중 2 명은 일본인. 부상 정도는 알 수 없지만 생명에 이상은 없다고한다. 26 일자 홍콩 각지 (전자 판)에 따르면, 고속선에는 승객 163 명과 승무원 11 명이 탑승 부상자 중 최소한 14 명이 중상한다. 일부 부상자는 헬기로 후송됐다. 각지도 충돌의 충격으로 방에 버려진 것으로 보인다 부상 …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6 14:12:48 -
고속선 사고로 120 명 부상, 홍콩 일본인 2 명 죽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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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홍콩으로 향하던 고속 여객선이 25 일 밤 홍콩 앞바다에서 어떤 물체에 충돌하는 사고가 약 120 명이 부상했다. 현지 언론이 전했다.재 홍콩 일본 총영사관에 따르면 부상자 중 2 명은 일본인 부상 정도는 알 수 없지만 생명에 이상은 없다고한다. 고속선은 승객 163 명, 승무원 11 명에서 10 명 이상이 중상. 일부는 헬리콥터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고속선은 충돌 후 항해 할 수 없으며 승객들은 다른 배를 갈아했다. 당국이 무엇에 충돌했는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있다. 이 구간에서는 고속선의 사고가 연달아있어…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6 10:11:49 -
홍콩에서 사라지는 중국의 '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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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는 마음은 빼앗지 않는다 중국 공산당이 중국 본토에서 발간 금지되어있는 도서, 홍콩에서 출판의 제한을 강화하고있다. 17 일자 미국 뉴욕 타임스가 일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홍콩의 출판 시장의 70 %를 독점하고 큰 서점을 14 경영하는 그룹 기업 "연합 출판 (Sino United)"중국 공산당의 숨이 걸려 있으며, 중국 본토에서 발매 금지 처분을 받은 도서 진열을 자제했다. 또한 중국 본토 관광객이 홍콩에서 '금서'를 사 가지고 돌아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금서를 취…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9 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