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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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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126명.. 이틀연속 1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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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6명 발생했다. 검사 수가 줄어드는 휴일(토-일요일)에 이틀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오카베린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11-09 11:13:38 -
마스크 제조업체 대표 "120억 통장에 꽂아준다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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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하면서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제조업체 '웰킵스'의 박종한 대표가 "국가적 재난, 재난 상황을 이용해서 폭리를 취하는 행위. 이거 정말 옛날 같으면 정말 능지처참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표는 3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일반적으로 대형 제조사. 그런 브랜드가 있는 회사들이 사실은 그렇게 공급가를 일시에 조절하거나 하는 그런 무모한 짓을 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그들로부터 물건을 공급받아간 온라인 재판매상이나 아니면 유통…
오카베린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03 17:28:36 -
김충립 전 보안반장 “12.12 같은 사태 예상…정호용 감청 중 ‘헬기투입’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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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장환 당시 505보안부대 수사관도 5월21일 아침 505보안부대 회의에서 ‘전두환 광주 방문’을 공지했다고 증언했다. 해당 사실은 자체 정보원을 통해 재확인했다고 한다. 허 전 수사관은 “K-57(광주비행장)에 있는 제 망원으로부터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왔다는 첩보를 받았다”며 “그 망원은 ‘유상 망원’이다, 돈 받는 값 하는구나했다”고 말했다. ‘유상 망원’은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돈을 받는 정보원으로 K-57(광주비행장) 출입자와 방문객을 전부 통제하는 부서에 있는 정보과 요원이라고 설명했다. 자꾸 아니라고 우기지만 .. 증거…
역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26 11:29:03 -
서울대병원 '36만원 간호사' 지난 5년간 1,2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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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의 소위 ‘36만원 간호사’가 지난 5년간 1,212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18일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국립대병원 인원채용 현황(2012~2017.9)’ 자료에 따르면, 최근 문제가 불거졌던 서울대병원의 ‘36만원 간호사’는 사실이며, 유사·동일사례는 지난 5년간 1,21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에 첫입사한 간호사들은 발령 전 24일을 기준으로 첫 월급으로 36만원을 받는다. 일당은 15,000원, 근무시간 8시간을 고려하면 시급은 1,800여원으로 최저임금에 크게 …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0-19 17:34:54 -
엘꼴라시코 12회말 혈투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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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4:05:08 - 12년도 새누리당 문자 새창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01 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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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타실 시계 `10시 17분 12초`에 멈춰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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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가 26일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처음으로 조타실로 들어갔다. 세월호 5층에 있는 조타실 수색에는 선조위 권영빈 상임위원과 김철승 위원이 참여했다.권 상임위원은 조타실 내부를 본 소감을 "착찹하다"고 했다. 권 상임위원이 이날 공개한 사진 속 조타실 좌현쪽은 폭격을 맞은 것처럼 장애물이 가득 쌓여 있었다.세월호가 왼쪽으로 기울어 침몰하면서 온갖 집기류와 기계 장치들이 한쪽으로 쏟아진 것이다. 배에 고정됐던 키(조타기)와 책꽂이 등 몇 개는 침몰 전과 같은 위치에 있었으나 검붉게 녹슬…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26 17:42:33 -
세월호 참사 당일 피해자의 119, 112 신고 내용 전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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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둔 지금까지도 잊어선 안 되는 목소리들이 있다. 2014년 4월16일 오전 8시52분부터 세월호에서 걸려온 18통의 신고전화다. <한겨레21>은 세월호 3주기를 맞아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소방방재청(119)과 해양경찰청(122)으로 걸려온 신고전화 내용 전체를 소개한다. 3년 전 울린 신고전화들을 다시 살펴보는 것은 한국 사회가 아직 그 간절한 목소리에 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세월호는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아직 미수습자 9명은 가족의 품에 안기지 못했다. 통화 내용은 각…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12 14:24:39 -
문재인 선대위원장에 이해찬·박영선 등 12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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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선대위원장에 이해찬·박영선 등 12명 임명 기사입력 2017-04-07 16:45더불어민주당은 7일 문재인 대선후보 공동선대위원장에 이해찬 이석현 박병석 박영선 이종걸 김부겸 김성곤 우상호 의원과 김효석 전 의원, 권인숙 명지대 교수, 이다혜 프로바둑기사를 임명했다고 윤관석 선대위 공보단장이 발표했다.당 대표인 추미애 상임공동선대위원장까지 합해 '12+α' 공동선대위 체제로, 확정된 12명에 더해 추가로 외부인사들에 대한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윤 공보단장은 전했다.이 가운데 박영선, 이종걸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각각 안희…
By누군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07 17:07:49 -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눈물 쏟은 고민정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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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가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캠프에 합류한 가운데, 남편 조기영 시인의 글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5일 조기영 시인은 고민정 아나운서와 함께 운영 중인 블로그를 통해 “당신을 문재인에게 보내며”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조기영 시인은 “문재인 캠프 쪽 전화에 눈빛이 흔들리는 걸 느꼈다”며 “현실 참여의 기회가 문재인으로부터라는 게 매력적으로 들렸을 것”이라며 문재인 캠프의 합류를 일찌감치 예감했음을 밝혔다.또한, 그는 “2012년 대선 결과가 나온 뒤 당신은 눈물을 쏟으며 출…
By누군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8 17:3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