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 22개
- 게시물
- 1,531개
76/154 페이지 열람 중
- 전체게시판
- 개드립(자유)333
- 덕후 게시판49
- 만화/애니2
- AV마스터10
- 코스프레25
- 자동차39
- 피규어/프라모델14
- IT/전자기기63
- 게임81
- 스포츠111
- 밀리터리5
- 정치/사회39
- TV/방송173
- 영화165
- 걸그룹/연예인121
- 뮤직/댄스14
- 패션/뷰티100
- 다이어트8
- 여행/사진10
- 음식11
- 생물157
- 로또/프로토1
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
8살 초등생 살해 범인은 17세 소녀 '충격!!
새창
경찰은 A양을 체포하기 5분 전 이 아파트 옥상에서 숨져 있던 B양을 발견했다.B양의 시신은 발견 당시 대형 쓰레기봉투에 담긴 채 아파트 옥상 내 물탱크로 추정되는 별도의 건물 위에 놓여 있었다.이들은 같은 아파트 단지 내 다른 동에 사는 이웃이었다. A양은 10대 미성년자이지만 학교에는 다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시신 일부는 흉기에 의해 심하게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WarHammer40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30 15:33:37 -
유승민 "문재인 '北 선거 17세' 발언, 국민 놀라게 해"
새창
"국민을 불안하고 분노케 한 발언…사과하고 취소해야"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1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북한은 선거연령이 17세'라고 했는데 국민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창당준비회의에서 "북한에서 17세 이상이 민주적인 자유투표를 해서 김정일, 김정은 체제가 탄생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유 의원은 "나도 개인적으로 선거연령 18세 하향을 받아들이자는 입장"이라면서도 "문 전 대표의 국…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1-16 11:51:36 -
인도 동부 웨스트벵골 주 콜카타 시에서 31일 건설 중이던 고가도로가 붕괴해 최소한 17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부상했다고
새창
아비귀환이로구나~~~~~ㅎㅎㅎㅎㅎㅎ진즉에교체를해야지???????애초 현지 언론은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150여 명이 무너진 도로 아래 매몰됐을 것으로 추정했다.붕괴한 고가도로는 콜카타 시내 중심가에서 2009년부터 건설 중이었다.이미 완공 시한이 지났지만, 건설사가 자금 문제로 8차례나 건설 시한을 연장하면서 완공하지 못했다고 NDTV는 설명했다고~~~~~
딸을치며후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01 08:52:23 -
17년전끊었던술까지마시게하는이유는???얼마나함이들기에
새창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가 눈물을 흘렸다. 17년 전 끊었던 술도 다시 마셨다고~~이렇게 정치가 어렵구나, 인간에 대한 믿음이 대체 뭔가, 인간에 대한 불신, 그리고 4·13 선거 때 국민이 우리를 믿어주실까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ㅎㅎㅎㅎㅎㅎ~~~~~이런이런아마도 안 대표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목격한 사람은 저 외에는 없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바로 옆자리에 앉아 계셨던 김미경 교수께서는 혹 보셨을지도 모르겠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정한눈물의의미는?????
6시내고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30 09:54:51 -
만점’ 받았는데도 경찰 승진시험 17명 탈락...충격..
새창
경찰의 정기 승진시험에서 만점을 받아도 탈락하는 현상이 벌어져 승진에 실패한 탈락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는 시험의 난이도가 낮아 빚어진 결과로 향후 대책마련이 요구된다.2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2016년도 정기 승진시험' 채점 결과가 지난 20일 오후 발표됐다. 발표결과 전북에서는 총 71명의 경찰관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는 데, 계급별로 보면 경정 7명·경감 22명·경위 25명·경사 9명·경장 8명 등이다. 경찰청은 필기시험 성적 60%와 근무평점 …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7:00:35 -
취업미끼로 17세 여고생과 성관계 한 40대男 '무죄'....????
새창
17세 여고생에게 "나와 사귀면 용돈도 주고 좋은 곳에 취직도 시켜주겠다"면서 꼬드겨 성관계를 가진 40대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영학)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혐의로 기소된 김모(43)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법원에 따르면 김씨는 간호학원 행정원장으로 일하던 2014년 4월16일 오후 9시30분께 A(17·여)양에게 수업 후 남아서 실습실 청소를 하라고 했다.김씨는 청소를 마친 A양과 음식을 시켜먹으면서 &…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4:00:17 -
지지정당, 새누리 29.4% > 安신당 26.9% > 더민주 17.7%
새창
새누리-安신당 오차범위내 접전‘더민주 → 安신당’31.0% 이동새누리 지지자도 14.3% 이탈오는 4·13 총선에서 안철수신당(가칭)이 창당될 경우, 지지도는 26.9%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지지도 29.4%와의 격차는 2.5%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접전 양상이다. 안철수신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더민주) 지지도 17.7%보다 9.2%포인트 높은 수치다.문화일보가 2016 신년 기획으로 여론조사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에 의뢰해 ‘4&mi…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1:58:10 -
“목숨 걸고 세월호 수습한 게 죄라니…” 민간잠수사 공우영씨 기막힌 17개월
새창
-
17년간 남편살해범을 찾은 중국의 부인~~~
새창
남편을 살해한 범인들을 17년간이나 추적해 마지막 1명까지 붙잡은 평범한 중국 농촌 여성의 사연이 중국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주인공은 1998년 허난(河南)성 샹청(項城)시 난둔(南頓)진에서 범인 5명에게 집단구타를 당해 남편인 치원더(齊元德)씨를 잃은 리구이잉(李桂英)씨다.당시 남편은 범인들에게 맞아 중상을 입고 치료 도중 목숨을 잃었고 본인도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리구이잉 씨의 젊은 시절 모습과 현재 모습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7 16:54:31 -
“2017년 깡통아파트 속출” “수요 늘어 공급 많아진 것”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