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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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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서 쥐에게 50여 차례 물어뜯긴 뒤 사망한 70대~~쥐에게 물린 것이 결정적 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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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허드슨은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다시 요양원으로 돌아갔지만, 사고가 발생한 지 3개월 만에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허드슨의 가족들은 국가가 관리하는 요양원이 자신의 어머니를 제대로 돌보지상당량의 피가 묻은 침대시트를 검사실이 아닌 세탁실로 보낸 것 역시 이 같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못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고 발생 직후 요양원 측이인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반면 요양원 측은 “허드슨의 상처가 쥐 때문에 생긴 것이라는 증거가 없다. 쥐에게 물린 …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0 11:21:15 -
방귀 뀐 남편 ‘무차별 폭행’ 한 50대 아내 결국…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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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50대 여성이 한밤 중 황당한 이유로 남편을 무차별 폭행했다가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메이클(55)이라는 남성은 지난 11일 새벽 3시 20분 경 갑작스럽게 복통을 느껴 잠에서 깼다.침대에서 방귀를 뀌자마자 아내인 던 메이클이 남편을 침대에서 강하게 밀쳐냈고, 떨어진 남편은 시간이 조금 지난 뒤 다시 침대로 올라갔다.하지만 또 다시 복통이 와 방귀를 뀌자 그때부터 아내의 거침없는 공격이 시작됐다.아내인 던 메이클은 팔꿈치와 무릎을 이용해 남편…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0 10:31:55 -
지난 50년간, 지구인이 우주에 버린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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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개발이 단지 역사적인 기록들만을 남긴 건 아니다. 지구를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지구 곳곳에 쓰레기를 만들었듯이, 우주 개발의 역사 또한 우주 밖으로 버린 쓰레기의 역사일지도 모른다.매셔블은 지난 12월 27일, 런던대학교의 강사이자 과학자인 스튜어트 그레이(Stuart Grey)가 만든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 50년간, 얼마나 많은 우주 쓰레기들이 늘어났고 이 쓰레기들이 어떻게 지구 밖 궤도를 선회하는 중인지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첫 시작은 1957년이다. 구소련에 의해 발사된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9 15:23:50 -
50대남, 작다는말에 분노 바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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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어린 남성과 욕설을 하며 다투다가 홧김에 상대의 성기를 만진 50대 남자에게 강제추행죄가 적용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피해자가 불쾌감을 느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않았더라도 성적 자유를 침해했다면 강제추행에 해당한다고 판단이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강제추행·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55)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강제추행 혐의도 유죄라는 취지로 사건을 청주지법에 돌려보냈다고 23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6월 이모(50)씨와 길가에서 말다툼하던 중 머리로 이씨의 가…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4 11:02:32 -
김포발 제주항공 승객 150여명 ‘공포의 30분’ (4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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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6시 30분 발로 김포공항을 이륙한 제주행 제주항공(제주에어) 여객기(7C 101)의 여압장치(기내 압력조절)가 고장 나 호흡이 곤란해지면서 152명의 승객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었다. 이날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에 따르면 이륙 후 20분쯤 지나 소음도 없는데 고막이 터질 듯한 통증을 느꼈다. 어린이들은 울음을 터트렸고, 어른들은 귀를 부여잡고 승무원들에게 고통을 호소했다.승무원들은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은 채 승객들에게 물을 공급하고 산소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그러나 상당수…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3 14:23:37 -
연애수업 500만원..실전은 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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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고액 ‘인생 과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지만 돈과 시간만 날리는 경우도 많다. 과외에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연애 경험이 없던 A(24)씨는 제대 후 수소문 끝에 ‘픽업아티스트’에게서 연애수업을 받았다. 이론과 실전 비용으로 수강료 500여만원을 지불했다. ‘실전 연습’ 명목으로 나이트클럽 등에서 강사와 같이 마신 술값도 모두 A씨의 몫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익힌 연애 실력이 정작 실전에선…
롬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3 11:14:02 -
전 남편 죽여달라”…5000만원 주고 살해·암매장시킨 60대女 구속~~~우째그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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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년 60세' 목전에 닥치자… 희망퇴직 칼바람 50代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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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은행원 희망퇴직 신청했더니 ...눈물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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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임금피크제를 처음 도입하는 농협은행은 최근 1958년과 1959년생(만 56~57세)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자 345명 중 344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 예년의 200~3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들은 다음주 중 희망퇴직이 확정되면 이달 31일 동시에 회사를 떠난다. 기사 이미지 보기금융권에 감원(減員) 바람이 거세다. 올해 은행권에서만 3600명가량이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이미 떠났거나 조만간 그만둔다. 보험·카드업계를 합한 금융권 전체에선 4000명가량이 퇴사할…
롬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7 14:09:58 -
공기도 사 마신다? 中 생수 값 50배 '공기캔' 불티~~헐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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