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넥스트(N.EX.T)_껍질의 파괴_1995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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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6 06:23
조회수 :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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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돌아다니다 그리운 얼굴을 보게되어 올려봅니다
영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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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뜨거운 가슴? 그것은 오래가지 못한답니다.
넥스트(N.EX.T)_껍질의 파괴_1995 Concert 적절하며 가능한 짧게, 그러나 항상 쉽게 말하라. 연설의 목적은 허식이 아니라 이해시키는 것이니까.
다음 세기를 내다볼 때, 다른 이들에게 능력을 부여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될 것이다.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넥스트(N.EX.T)_껍질의 파괴_1995 Concert 젊었을 때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 아무리 낭비해도 없어지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 법이다.
넥스트(N.EX.T)_껍질의 파괴_1995 Concert 또, 당시에는 다들 어려운 시절이라 깨를 팔고 콩을 팔아야 그나마 적은 돈이라도 마련할 수 있을 때였습니다.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용기를 천명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넥스트(N.EX.T)_껍질의 파괴_1995 Concert 불평을 하기보다는 변화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그것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다.
친구는 "잠깐 계세요" 하더니 몇개 남은 라면을 몽땅 비닐봉지에 싸서 "이거 빈병이예요" 하면서 할머니에게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넥스트(N.EX.T)_껍질의 파괴_1995 Concert 시간은 빨리 흐른다. 특히 행복한 시간은 아무도 붙잡을 새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넥스트(N.EX.T)_껍질의 파괴_1995 Concert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넥스트(N.EX.T)_껍질의 파괴_1995 Concert 지옥이란 서툰 음악가가 가득한 곳이며 음악은 저주 받은 자들의 브랜디 같은 것이다.
넥스트(N.EX.T)_껍질의 파괴_1995 Concert 이러한 애착증군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마음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넥스트(N.EX.T)_껍질의 파괴_1995 Concert 위대한 성과는 갑작스런 충동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작은 일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추려서 다니니 뭐든지 하나씩이고 그 하나가 얼마나 소종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겸손함은 반짝이는 빛이다. 겸손함은 정신이 지식을 받아들이고 마음이 진실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킨다. 넥스트(N.EX.T)_껍질의 파괴_1995 Concert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 [닉네임] : 김밎[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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