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로리님의 댓글
보라로리 작성일멋진 봄날의 ~~
93일의 봄날 |
사진 : 짐 브랜든버그 |
84일째 | 자작나무 위에 있는 호랑나비
때로는 속속들이 알고 있는 장소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진이 나온다. 내게는 미네소타 주의 북쪽 산림대와 평원이 그런 장소다. |
사진 : 짐 브랜든버그 |
(첫째 줄)
1일째 | 밍크의 발자국과 얼음에 비친 태양
2일째 | 소나무와 가문비나무에 쌓인 눈
3일째 | 스라소니의 발자국
(둘째 줄)
7일째 | 얼음이 만들어낸 무늬
8일째 | 북미쇠박새
9일째 | 지평선에 보이는 캐나다 |
13일째 | 오색방울새와 북미방울새(가운데)
31일째 | 얼음이 녹고 있는 폭포
44일째 | 잎이 돋고 있는 버드나무 가지
사진 : 짐 브랜든버그 |
(첫째 줄)
16일째 | 풀과 눈
17일째 | 흰머리수리
(둘째 줄)
20일째 | 흰꼬리사슴
21일째 | 얼음이 녹고 있는 호수
(셋째 줄)
24일째 | 레지노사소나무 숲
25일째 | 스노뱅크 호의 얇은 얼음
(넷째 줄)
28일째 | 북미양진이
29일째 | 오색방울새 |
사진 : 짐 브랜든버그 |
(첫째 줄)
32일째 | 할미꽃
33일째 | 울음고니
(둘째 줄)
36일째 | 빗속의 아메리카원앙
37일째 | 부들 위에 앉아 있는 붉은죽지검은꾀꼬리
(셋째 줄)
43일째 | 대백로
45일째 | 노랑허리숲솔새
(넷째 줄)
50일째 | 죽어가는 흰머리수리
51일째 | 짝을 기다리는 흰머리수리 |
사진 : 짐 브랜든버그 |
35일째 | 미시시피 강의 나무 뿌리
이번 연작의 모든 사진들은 톨그래스 애스펜 파크랜드, 대초원지대, 낙엽수림 그리고 침엽수림 등 미네소타 주의 주요 생태구역 네 곳에서
촬영했다. 나는 2014년 춘분에 촬영을 시작해 하지 전날 마쳤다. |
사진 : 짐 브랜든버그 |
(첫째 줄)
69일째 | 호수에 비친 절벽
70일째 | 동의나물
71일째 | 자작나무
(둘째 줄)
72일째 | 비오리
73일째 | 말승냥이
74일째 | 검은부리아비
(셋째 줄)
75일째 | 섹션12 호와 흐린 하늘
76일째 | 매발톱꽃
77일째 | 노랑배딱따구리
(넷째 줄)
78일째 | 구스베리 폭포의 편백나무
79일째 | 북미분홍개불알꽃
80일째 | 블랙번숲솔새 |
사진 : 짐 브랜든버그 |
67일째 | 이끼에 붙어 있는 거미
내가 촬영한 각각의 사진들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기념하기 위해서 우주를 향해 내걸어놓은 기도 깃발처럼 느껴진다. 나는 이 기사를 통해
독자들이 그 경이로움 중 일부를 보기를 바란다. |
89일째 | 퇴적물로 가득한 슈피리어 호의 물결
(첫째 줄)
81일째 | 늑대거미와 이끼
82일째 | 북미트리필룸천남성
83일째 | 북미양머리개불알꽃
(둘째 줄)
87일째 | 잠자리
88일째 | 루키 연못에 쏟아지는 굵은 빗줄기
90일째 | 블루마운즈 주립공원에 있는 들소 |
첫째 줄)
멋진 봄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