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이란 타자에 대한 배려일 것이다. 창의적 지식은 재미있을 때만 생겨난다. 그래서 재미와 창의성은 심리학적으로 동의어다. 그리고, 친구가 내 옆에 있지 않나. 안먹어도 든든해.." 한때 넉넉했던 시절.. 욕망은 점점 크고 거대해진다. 크고 거대한 것들은 사람을 소외시킨다. 현시대의 청춘을 그린 작품들 먼지투성이의 바이올린 속을 들여다보고 그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은 예상된 문제점을 피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모하거나 어리석은 위험에 뛰어 들지 않는다. 현시대의 청춘을 그린 작품들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첫 걸음이 항상 가장 어렵다. 현시대의 청춘을 그린 작품들 친해지면 자칫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가까워질수록, 익숙해질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나는 신을 아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많은 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항상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