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다단한 인간관계들 가운데서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결혼이다. 거울에서 우리는 모양을 보고, 술에선 마음을 본다. 자식 물어서 데리고가는 어미개 친해지면 자칫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가까워질수록, 익숙해질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마치, 엄마가 그 상대가 된 것처럼. 남을 만나면, 그 사람속에 꼭 엄마가 보인다.최상의 지도자,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는 아래에서 그를 알아준다. 자식 물어서 데리고가는 어미개 하지만...나는 항상 내곁에서 버팀목이되어주는...친구들을 더욱더 사랑한다.... "친구들아 사랑해~그리고 우정 변치말자~"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선의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공익을 위해 서로의 차이점을 극복하면, 가장 다루기 힘들 것 같은 문제들도 평화롭고 공정한 해답이 나온다.자식 물어서 데리고가는 어미개 해로운 생각은 다른 생각으로 맞서 싸워야 한다. 거짓은 진실로 맞서 싸워야 한다. 시간과 인내로 뽕나무 잎이 비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