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준(V.O.S) - 미련한 사랑 (Feat. 소지섭) (카인과 아벨 OST) (2009) 네 영감과 네 상상력을 가라앉히지말라; 규범의 노예가 되지 말라. 공을 차지 않으면 골인은 100%로 불가능하다. 새로운 의견은 항상 그 의견이 보편적이 아니라는 것 외에는 아무 다른 이유도 없이 의심을 받거나 반대를 당하기 마련이다. 최현준(V.O.S) - 미련한 사랑 (Feat. 소지섭) (카인과 아벨 OST) (2009) 사람들은 평소보다 더 현명하게 행동했을 때 그것을 행운이라 부른다. 상실은 잠깐 괴롭게 하겠지만, 부정직한 이익은 평생 회한으로 남을 것이다.그가 대학에 입학하자 그의 부모는 마지막 적금을 털어서 입학금을 마련 하였습니다.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최현준(V.O.S) - 미련한 사랑 (Feat. 소지섭) (카인과 아벨 OST) (2009) 새끼들이 모두 떠나고 난 뒤 홀로 남은 아빠 가시고기는 돌 틈에 머리를 처박고 죽어버려요. 최현준(V.O.S) - 미련한 사랑 (Feat. 소지섭) (카인과 아벨 OST) (2009) 그렇게 세월이 흘렀습니다. 누구나 사는 모습은 비슷하지만 열심히 사는 모습은 세상 누구보다 최고인 똑순이 누나, 나의 누이야! 사나이는 밝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꽃처럼 살며 혼신을 다해 활활 불살라야 합니다. 모든 것을 용서 받은 젊음은 스스로 아무 것도 용서하지 않는다. 최현준(V.O.S) - 미련한 사랑 (Feat. 소지섭) (카인과 아벨 OST) (2009) 당신의 약점들을 직면하고 인정하라. 하지만 그것이 당신을 지배하게 하지 말라. 그것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참을성, 상냥함, 통찰력을 가르치도록 하라. 최현준(V.O.S) - 미련한 사랑 (Feat. 소지섭) (카인과 아벨 OST) (2009) 남자는 엄격히 대하면 대부분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훈련 가능한 가축과도 같다. 아이를 버릇 없이 키우는 어머니는 뱀을 키우는 것이다. 그보다 못한 지도자는 부하들이 두려워하는 지도자이고, 맨 아래는 부하들로부터 경멸당하는 지도자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컨트롤 하지 못하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걷기, 그것은 건강이다. 의학은 단호하다. 최현준(V.O.S) - 미련한 사랑 (Feat. 소지섭) (카인과 아벨 OST) (2009) 당장 자기도 먹을게 없으면서 자기보다 더 불행한 이를 돕는 친구의 마음.. 당신과 내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의 집 울타리 안에 있을 것이다. 인생이 진지하다는 증거는 털끝만큼도 없다. 최현준(V.O.S) - 미련한 사랑 (Feat. 소지섭) (카인과 아벨 OST) (2009) 엊그제 그 친구가 사는 단칸 방을 찾아가 친구와 작은 정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최현준(V.O.S) - 미련한 사랑 (Feat. 소지섭) (카인과 아벨 OST) (2009) 그런 분야의 일을 하고 어떻게 돈을 벌지는 다음에 생각하라. 최현준(V.O.S) - 미련한 사랑 (Feat. 소지섭) (카인과 아벨 OST) (2009) 믿음과 사랑으로 소망을 키우는 배우자를 벗의 옆에 두어 생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이 세상에서 정말 위대해지는 방법은 없다. 우리는 모두 모진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최현준(V.O.S) - 미련한 사랑 (Feat. 소지섭) (카인과 아벨 OST) (2009) 보여주셨던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 때문이었다. 최현준(V.O.S) - 미련한 사랑 (Feat. 소지섭) (카인과 아벨 OST) (2009) 우연은 항상 강력하다. 항상 낚싯 바늘을 던져두라. 전혀 기대하지 않은 곳에 물고기가 있을 것이다. 최현준(V.O.S) - 미련한 사랑 (Feat. 소지섭) (카인과 아벨 OST) (2009) 사나운 일본의 우리말글 죽이기에 맞서 끝까지 싸워 이긴 한글학회의 회원들은 이 겨레의 갸륵한 어른들이었다." 최현준(V.O.S) - 미련한 사랑 (Feat. 소지섭) (카인과 아벨 OST) (2009)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최현준(V.O.S) - 미련한 사랑 (Feat. 소지섭) (카인과 아벨 OST) (2009) 기업의 핵심은 돈도 기술도 아닌, 바로 사람이다. 최현준(V.O.S) - 미련한 사랑 (Feat. 소지섭) (카인과 아벨 OST) (2009) 예술가가 성직자나 목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