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아이유 - 이 지금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13 18:12 조회수 : 229 추천수 : 0
본문
이건 비밀이야
아무에게도 고백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들려주면
큰 눈으로 너는 묻지
How wow wow
Whatever
나 실은 말이야
저기 아득한
미래로부터 날아왔어
쏟아질 듯이 빼곡한
별들 사이를 지나
Fly fly fly
있지 그곳도 사실
바보들투성이야
아니 매우 반짝이는 건 오히려
Now now now
이 하루 이 지금 우리
눈부셔 아름다워
이 불꽃놀이는 끝나지 않을 거야
Ooh Whatever
흐린 날이면
거짓말처럼 무섭게 깜깜했지
새침데기 태양은
뜨겁기는 커녕 Peacoke
Blue blue blue Whatever
매일매일
제멋대로인 바람결을 땋아서 만든
이 나침반이 가리킨 그곳에서 발견!
Oh That's you you yes, you
있지 저런 건
그저 자그만 돌멩이야
빛이 나는 건 여기 있잖아
Life is cool cool cool
시간은 많아 이대로면 아마
영원히 살 수 있지 않을까
안녕 나의 주인공 그래
너를 만나러 나
짜잔 우아하게 등장!
바로 이 하루 이 지금 우리
눈부셔 아름다워
나는 확실히 알아
오늘의 불꽃놀이는
끝나지 않을 거야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더 놀라운 건 지금부터야
아이유 - 이 지금 아는 것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즐겨 기꺼이 그 일을 수행한다면 능률은 물론 가치 면에서도 으뜸이겠지요.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돈은 날씨와 정반대이다. 누구나 돈 얘기를 꺼려하지만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리. 누구나 돈을 위해 무엇인가 한다.
교차로를 만나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땐 다시 뒤돌아 가면 그만이다.아이유 - 이 지금 거울에서 우리는 모양을 보고, 술에선 마음을 본다.
아이유 - 이 지금 우리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스스로에게 가혹할 수 있지만, 세상은 때때로 자기 자신보다도 우리에게 더 친절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고 헛된 삶이 아닐 것입니다.
겸손함은 반짝이는 빛이다. 겸손함은 정신이 지식을 받아들이고 마음이 진실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킨다. 아이유 - 이 지금 결국, 인간이 열망해야 할 유일한 권력은 스스로에게 행사하는 권력이다.
아이유 - 이 지금 겸손이 없으면 권력은 위험하다.
아이유 - 이 지금 모든 어린이가 부모 눈에 비친대로만 커준다면 세상에는 천재들만 있을 것이다.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아이유 - 이 지금 친구들과 쌀을 모아 요즈음으로 말하면 불우이웃돕기를 했습니다.
'친밀함'도 격(格)이 있습니다. 겉으로만 나타나는 표면적 친밀함과 진심어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내면적 친밀함,
아이유 - 이 지금 나는 "내가 만일 아내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한다면 아내도 또한 나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최악은 죽음이 아니다. 죽기를 소원함에도 죽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아이유 - 이 지금 진정한 이상주의자는 돈을 쫓는다. 돈은 자유를 의미하고 자유는 결국 사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이유 - 이 지금 사랑에 빠지면 연인의 아름다움을 판단할 수가 없다.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사람은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를 이해하고 있다면 설사 졌다 해도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자녀의 존재를 부인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문제의 아이를 훌륭한 부모의 사랑이 영향을 끼친 것입니다.
아이유 - 이 지금 열망이야말로 어떤 운동 선수의 성공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다.
그 이후 그는 내면적 자아로 부터 해방 되었습니다.
아이유 - 이 지금 어떤 의미에서든 여자에게는 비밀이 재산이다.
이런 저의 누나가 오는 금요일 6시에 시골 된장찌개를 만들어 참 맛있는 식사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필요할 때 NO 라고 이야기하거나 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나라의 수많은 씨알들(민중)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겨레말과 겨레 얼을 지키는데 힘썼다.
- [닉네임] : 성길[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생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