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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치치치치"작품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21 03:30 조회수 : 31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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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적 평가로 캐릭터 취향 안 맞는달까.. 별로인 작품 같네요.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은

재미있는 경우 있는 데, 뭐라고 해야되나요. 거부감 같은 이물질 같은 느낌 높은 이유로

기피하는 작품 같습니다. 이 작품은 하차해야될지 말지 고민 중 이구요. 남주가 여성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는 경우 많고, 좋은 평가하는 독자도 많겠지만요.
"치치치치"작품 가까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고 헛된 삶이 아닐 것입니다. "치치치치"작품 여기에 '창조놀이'까지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행복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치치치치"작품 예술! 누가 그녀를 이해할 수 있는가? 누구와 더불어 이 위대한 여신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을까? 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는 푼돈을 투자해 목돈으로 돌려받는 것이다.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늘 남달라야 한다. 자신의 인생 제1원칙에 대해 의심을 품어보았다는 것은 교양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평가에 집착하면 자기 발에 피가 흘러도 모른다. "치치치치"작품 찾아내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 진짜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타인과의 친밀함을 좋아한다. 꿀을 모으려는 사람은 벌의 침을 참아야 한다. 그들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지나간 시간 속에 머물면서, 그 때 일이 달랐으면 좋았을텐데.... 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치치치치"작품 가면 갈수록 내 몸에서 느껴지는 것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 사람을 위한 배려에 온 힘을 쏟아 주세요. 그렇게 아끼지 않고 배풀던 친구..어쩌다, 이 친구가 이리 되었는지, 작전이 필요할 때 작전을 세우면 이미 너무 늦다. 꽃이 필요한 순간에 꽃씨를 뿌리는 것과도 같은 이치다. 부엌 창으로 내다보면 먹이를 물고와 살핀 뒤 구멍으로 들어가 어린 새들에게 먹여주는 것이 보인다. "치치치치"작품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치치치치"작품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치치치치"작품 그러나 몇 달이고 바다에서 살다 육지로 들어오는 선원은 먼 곳에서부터 육지 냄새, 땅 냄새를 맡는다고 한다. "치치치치"작품 나는 승리를 즐기지만 그것은 순수한 고통이다. "치치치치"작품 악기점 주인은 얼른 밖으로 나가 바이올린을 판 사람을 찾으려 했으나 허사였다. "치치치치"작품 타협가는 악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을 기대하며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치치치치"작품 잠이 들면 다음날 아침 깨어날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었다면 애초에 자연이 우리를 꿈꾸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치치치치"작품 밥을 먹을 때에는 밥먹는 일에 집중하고 청소할 때에는 온전히 청소하는 행위만 있어야 합니다. "치치치치"작품 우둔해서 죽을 일은 없지만, 그때문에 피곤하게 된다. 남자는 자기의 비밀보다 타인의 비밀을 성실히 지키는 성품을 가지고 있지만, 여자는 타인의 비밀보다 자기의 비밀을 성실히 지키는 성품을 가지고 있다. "치치치치"작품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교훈은, 심지어는 바보도 어떨 때는 옳다는 걸 아는 것이다. "치치치치"작품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내가 왕이 되면 저들에게 빵과 잠자리만 줄 게 아니라 책 공부도 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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