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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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2 13:56 조회수 : 29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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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1, 암컷1 같이 살고 있습니다.
수컷은 좀 힘이 없어 보이긴했지만 밥도 잘먹고 했었는데, 이번에 암컷 수술을했는데 영 밥도 잘 안먹고 힘없이 있는게... 미치겠네요 ㅜㅜ
옆에 딱 붙어서 신경쓰고는 있는데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2살쯤 되서 해도 괜찮아보여 했는데, 원래 좀 호리호리했던 녀석이라 그런지...
하아.. 걱정되서 미칠지경... 가끔 코 땅에박고 잔다거나 애매한 자세로 고개 떨구고 있으면 죽은건 아닌가 덜컥 겁 날 정도입니다..
어떻게 하죠? 밥만 잘먹어도 걱정 덜 하겠는데..(환장하던 챠오추르도 입안대요 ㅜㅜ)
제일 잘 익은 복숭아는 제일 높은 가지에 달려 있다.
문화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면 평화주의자가 아닐 리 없다.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요..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찾아옵니다.
이러한 애착증군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마음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요.. 남이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비결만이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건 도움이 될 것이다.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요.. 지금은 경제 한파의 시대, 삶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드는 독서가 필요할 때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했는데요.. 최악은 죽음이 아니다. 죽기를 소원함에도 죽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고 헛된 삶이 아닐 것입니다.
만족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온다.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요.. 입양아라고 놀림을 받고 오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너를 낳지는 않았지만 너를 특별하게 선택했단다"하고 꼭 껴 안아 주었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요..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문제는 정작 사랑해야 할 대상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우선 결혼하면 사랑이 따라 올 것이다.
역사는 움직인다. 그것은 희망으로 나아가거나 비극으로 나아간다.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요.. 지나치게 관대한 법은 지켜지는 일이 드물고 지나치게 엄격한 법은 시행되는 일이 드물다.
적은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기술은 결코 보잘 것 없는 것이 아니다.
희망이란 삶에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요.. 최악의 적도, 최선의 친구도 너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다.
청년기의 자존심은 혈기와 아름다움에 있지만, 노년기의 자존심은 분별력에 있다.
연애를 하느라 주위 사람들과 사이가 나빠지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책임한 자세로 되어버린다면 그 연애는 진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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