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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원더우먼] 어제 시사회로 원더우먼 보고 몇자 적습니다. (노스포)
상세 내용 작성일 : 17-07-12 00:45 조회수 : 76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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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슈 에서의 카리스마 원더우먼을 돌려내라 이놈드라.... ㅠ












믿고 거르는 DC 라지만 그래도 너무 기대했던 영화였는데 
쓸데 없이 긴 런닝 타임, 어설프게 신화적 스토리를 현대와 엮을려다 실패한 스토리 라인, 
그냥 그대로 밀고 나가지 왜 마지막에 유치찬란으로 바뀌냐 유치뽕 빌런...까지

후우... 그저 갤가돗 이쁘고 크리스파인 본 걸로 퉁쳤습니다 저는..

너무 기대가 컸었던걸까요.. 암튼 개인적인 제 생각이였습니다.

너무 늦게 올린게 아니길 바라며 오늘 개봉날이라고 달려가려던 분들의 희생을 막고 싶습....
[원더우먼] 어제 시사회로 원더우먼 보고 몇자 적습니다. (노스포) 만약 다시 돌아온다면,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의 사람이었던 것이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한 번도 당신의 사람이었던 적이 없는 것이다. 급기야 전 재산을 팔아 이사를 하였고 학군을 옮겼습니다. 인격을 개선하려면 자신의 권한 안의 일과 권한 밖의 일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당신의 약점들을 직면하고 인정하라. 하지만 그것이 당신을 지배하게 하지 말라. 그것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참을성, 상냥함, 통찰력을 가르치도록 하라. 그들은 남의 기분을 맞춰주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원더우먼] 어제 시사회로 원더우먼 보고 몇자 적습니다. (노스포) 사나이는 밝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꽃처럼 살며 혼신을 다해 활활 불살라야 합니다. [원더우먼] 어제 시사회로 원더우먼 보고 몇자 적습니다. (노스포) 가장 늦은 개가 토끼를 잡을 수도 있다.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비록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행운은 때때로 바보를 찾아오지만, 결코 옆에 앉지는 않는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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