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좀비와 잘 노는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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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7 09:37 조회수 : 21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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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절하자면 잔인해져야 해요. 그래서 나쁜 짓이 시작되고 더 나쁜 일은 뒤에 남습니다.
좀비와 잘 노는 정연 한문화의 굴레에서 앓고 있던 이 땅의 씨알들을 사랑하여 ‘한글(훈민정음)’을 새로 지어 널리 폄으로써 겨레문화를 꽃피우게 하신 세종 임금과,
좀비와 잘 노는 정연 둑에 부딪치고, 우회하고, 혹은 자기의 맑은 수면(水面)에 돌을 던지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좀비와 잘 노는 정연 왜냐하면 그건 나 자신의 참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지혜로운 일이지.
좀비와 잘 노는 정연 남이 준 신발에 내 발 크기를 맞출 필요가 없는 것처럼 내 발에 맞는 신발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타협가는 악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을 기대하며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사람아 다 주어버리면 친구는 어쩌려고.." "응.. 별것도 아닌데..뭘.. 난.. 할머니 보다 젊으니까 몇끼 굶어도 돼..
좀비와 잘 노는 정연 나는 다른 사람이 칭찬을 하든 비난을 하든 개의치 않는다. 다만 내 감정에 충실할 뿐이다.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를 식별하라.
좀비와 잘 노는 정연 네 영감과 네 상상력을 가라앉히지말라; 규범의 노예가 되지 말라.
우리는 다 멋지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짐승같은 면도 있지 않나요? 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좀비와 잘 노는 정연 침묵 다음으로 표현이 불가능한 것을 최대한 표현해 주는 것은 음악이다.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좀비와 잘 노는 정연 혼자라는 것은 남들과 다르다는 뜻이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혼자라는 뜻이다.
좀비와 잘 노는 정연 네 꿈은 반드시 네 꿈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꿈이 네 것이 될 수는 없어.
우정과 사랑의 가장 큰 차이는 거리라고 생각한다...끝입니다....어떻게 잘썼는지 모르겠네요..ㅎ
편견과 관습의 도움 없이는 방을 가로질러 내 길을 찾아갈 수 없다.이 세상에는 잘못된 일이 많지만, 뉴스에 나오는 것이 곧 세상은 아니다.
좀비와 잘 노는 정연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찾아옵니다.
부러진 손은 고쳐도, 상처난 마음은 못 고친다.
책을 읽는 것이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겠지요.
좀비와 잘 노는 정연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 향하는 조소나 욕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좀비와 잘 노는 정연 그보다 못한 지도자는 부하들이 두려워하는 지도자이고, 맨 아래는 부하들로부터 경멸당하는 지도자이다.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좀비와 잘 노는 정연 사람은 높이 올라갈수록, 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작아 보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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