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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한국당, 혁신위 구성 완료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18 15:51 조회수 : 1,11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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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이 19일 전원 외부인사로 구성된 혁신위원 10명을 발표하고 인선을 완료했다. 

류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인선을 발표하면서 "이번 인선의 원칙은 대한민국적 헌법적 가치과 이념정립을 할 수 있는 인사로 구성 했다"며 "또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깰 각오로 당의 혁신과 외연 확대를 도모하는 분들로 모셨다"고 밝혔다.

법조계에선 이우승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과 황성욱 법무법인 에이치스 변호사가 포함됐다. 황 변호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당시 박 전 대통령을 대리 한 바 있다. 

학계에선 김광래 가톨릭 관동대 경영학과 교수,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조성환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가 포함됐다. 

시민단체와 연구단체에선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 최해범 사회민주주의연대사무처장, 이옥남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치실장이 포함됐다. 이 중 죽산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 사무처장을 역임한 최 사무처장은 진보인사로 평가된다는 것이 정치권 안팎의 평가다. 이옥남 정치실장은 혁신위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언론계에선 박성희 전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이 참여한다.

혁신위원 중 유일한 20대인 여명 전 자유경제원 연구원은 박근혜 대통령 당시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2기 민간위원으로 활동 한 바 있다.

류 위원장은 성완종 사건의 홍준표 대표의 변호인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는 이우승 변호사와 관련 "이우승 변호사의 경우 일부 언론에서 오보가 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이 변호사가 성완종 사건의 홍준표 대표의 법률대리인이라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필요하면 그 사건의 변호인이 누구인지 보여주는 자료를 공개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호사였던 황성욱 변호사에 대해 "틀린 사실은 아니지만 변호사는 살인자도 변호한다"며 "아무리 죽을 죄를 진 사람도 변호하는 것이 변호사의 역할이고 지금은 탄핵 변호인을 그만둔 것으로 알고 있다. 능력이 있어서 모신 것"이라고 설명 했다. 

류 위원장은 인선과 관련 "홍준표 대표와는 상의하지 않았고 제가 심사숙고해서 오늘 새벽에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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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개그=자폭
이리보고 저리봐도 503 빨러
한국당, 혁신위 구성 완료 단순히 예쁘고 몸매가 날씬하다고 해서 미인이라 하지 않는다. 한국당, 혁신위 구성 완료 그들은 위대한 언어의 향연에 초대 받아 찌꺼기만 훔쳐왔다. 올라갈 적보다 내려갈 때 바라볼 것이 더 많은 길. 내려가는 길이 아무리 멀고 깊어도 산골 두메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고향 마을이 먼발치로 바라보이던 길.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한국당, 혁신위 구성 완료 죽은 자의 생애는 살아 있는 사람의 기억 속에 있다.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외모는 어쩔 수 없다. 한국당, 혁신위 구성 완료 가고자하는 길을 가지 못하고 좌절할 때 싱그런 미소지으며 다시 도전하며 버릴 것이다. 한국당, 혁신위 구성 완료 사랑은 모두가 기대하는 것이다. 사랑은 진정으로 싸울 가치가 있고, 용기를 내고, 모든 것을 걸 만하다. 한국당, 혁신위 구성 완료 겸손이 없으면 권력은 위험하다. 그의 옆구리에는 헌 바이올린이 들려져 있었다. 한국당, 혁신위 구성 완료 행복은 자기 가치를 이루는 데서부터 얻는 마음의 상태다. 당신의 약점들을 직면하고 인정하라. 하지만 그것이 당신을 지배하게 하지 말라. 그것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참을성, 상냥함, 통찰력을 가르치도록 하라. 한국당, 혁신위 구성 완료 내가 친절하자면 잔인해져야 해요. 그래서 나쁜 짓이 시작되고 더 나쁜 일은 뒤에 남습니다. 한문화의 굴레에서 앓고 있던 이 땅의 씨알들을 사랑하여 ‘한글(훈민정음)’을 새로 지어 널리 폄으로써 겨레문화를 꽃피우게 하신 세종 임금과, 둑에 부딪치고, 우회하고, 혹은 자기의 맑은 수면(水面)에 돌을 던지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건 나 자신의 참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지혜로운 일이지. 남이 준 신발에 내 발 크기를 맞출 필요가 없는 것처럼 내 발에 맞는 신발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타협가는 악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을 기대하며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사람아 다 주어버리면 친구는 어쩌려고.." "응.. 별것도 아닌데..뭘.. 난.. 할머니 보다 젊으니까 몇끼 굶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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