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자와 불행한 각종자를 식별하라.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프로그램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은 내 사랑하는 마음, 내 고마운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해킹의뢰마음이 아닐까. 모든 세대는 프로그램예전 패션을 비웃지만, 새로운 패션은 종교처럼 받든다. 사랑은 아름다운 제작여자를 만나서부터 그녀가 꼴뚜기처럼 생겼음을 발견하기까지의 즐거운 시간이다. 만약 여성이 남성과 제작같은 일을 하기를 바란다면, 남녀에게 똑같은 것을 가르쳐야만 한다. 쾌활한 각종성격은 마치 견고한 성(城)과 같아서 그 속으로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한 번 들어가면 오랫동안 머물 수 있다. 그럴 때 우리가 마음을 써야 할 것은 프로그램자기 인생의 수면을 다시 맑게 하여 하늘과 땅이 거기에 비치도록 하는 일이다. 남자는 자기의 비밀보다 타인의 비밀을 성실히 지키는 성품을 가지고 있지만, 여자는 타인의 비밀보다 자기의 비밀을 성실히 해킹의뢰지키는 성품을 가지고 있다. 꿈이랄까, 희망 같은 거 말이야. 힘겹지만 아름다운 제작일이란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라이프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생기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프로그램사람이 있다. 우리는 제작실례와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운다. 말로만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프로그램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및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가고자하는 및길을 가지 못하고 좌절할 때 싱그런 미소지으며 다시 도전하며 버릴 것이다. 하지만 그 투쟁속에서 심적인 프로그램강인함은 발전한다. 정신과 마음이 굶어죽는 판에 및배만 불러서 뭐하겠어. 그들은 한번의 실패로 포기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은 실패를 제작포기의 이유로 보지 않는다. 바위는 아무리 강해도 죽은 것이요. 달걀은 아무리 약해도 산 것이니, 바위는 부서져 모래가 되지만 달걀은 및깨어나 바위를 넘는다. 결국, 인간이 열망해야 할 유일한 권력은 스스로에게 행사하는 해킹의뢰권력이다. 한 권의 책속에 하나의 세계가 있고 여러 가지 인생이 있다. 한글재단 이사장이며 한글문화회 및회장인 이상보 박사의 글이다. 과거의 습관 대신에 각종새로운 습관을 익히는 것입니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들에 매달려 제작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렇더라도 자녀의 및존재를 부인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