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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20 23:31 조회수 : 434 추천수 : 0

본문

호날두의 드리블
호날두는 기본적으로 공을 잡으면 공을 몸의 정면에 두고 드리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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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리블의 최대 장점은 스피드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호날두 외에도 스피드가 빠른 윙어인 베일, 코망, 월콧 같은 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데,

이 드리블은 역습 상황이나 속공(빠른 공격)을 전개할 때 많이 용이하다.

하지만 드리블하는 상황에서 상대에게 태클할 공간을 내주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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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날두는 이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 선수들보다 비교적으로 큰 체격과 긴 다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커버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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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욜이 태클할 공간이 생기자 슬라이딩 태클을 시도하지만 호날두는 그 공간을 커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호날두는 이 드리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시의 드리블

메시는 앞서 본 호날두와 달리 체격이 비교적으로 왜소하다.

그렇기 때문에 호날두처럼 드리블하면 그 공간을 커버할 수 없어 비효율적일 것이다.

그래서 메시는 기본적으로 공을 잡으면 자신의 왼발 바깥쪽에 두고 드리블한다.

이는 메시에게 더 할 나위 없이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는 데에 네 가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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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커버할 공간이 현저히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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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바깥쪽에서 오는 수비수를 오른팔로 방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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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정면만 보는 호날두 드리블과는 달리 안쪽을 보기 때문에 시야를 넓게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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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속도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이 드리블 방법은 메시 이외에도 페드로나 이니에스타, 쿠티뉴 같은 체격이 작고,

플레이메이킹을 하는 선수들이 주로 사용한다.

 

무슨 드리블이 옳고, 무슨 드리블이 잘못됐다고 할 수는 없다.

각자 자기 스타일에 맞는 최적화된 드리블 스타일만이 있을 뿐이다.

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겸손함은 반짝이는 빛이다. 겸손함은 정신이 지식을 받아들이고 마음이 진실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킨다. 그보다 못한 지도자는 부하들이 두려워하는 지도자이고, 맨 아래는 부하들로부터 경멸당하는 지도자이다.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여러분은 모두 다 아름다우며 모두 특별한 재능이 있다.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사랑이란, 매 15분마다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하는 것이다.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배신으로인해...사랑은 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지못하지만.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내가 어려울 때 비로소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 입니다.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이 말에 잠시 멍하니 생각하고 난 후 난 포복절도하게 했다.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를 식별하라.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행여 세상 속에 매몰되게 되어도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게 도와주소서.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연인 사이에서는 "이것으로 이별이요"하는 말이 온갖 말 가운데 가장 슬픈 말인 것처럼 "나는 외롭다"고 하는 이 말은 아마도 인간의 상태를 표현하는 말들 가운데 가장 슬픈 말일 것이다. 네가 무엇이든, 너는 우연에 의해 태어났다.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그러나 친구의 낮은 삶을 보며 부끄러운 마음뿐이 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보내주도록 하라.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타자를 이해하는 배려가 아니라, 타자를 인정하는 배려일 것이다. 생각에 머물지 않고 손과 발에 생각을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리더는 자기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자기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부엌 창으로 내다보면 먹이를 물고와 살핀 뒤 구멍으로 들어가 어린 새들에게 먹여주는 것이 보인다.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주가 변동을 적으로 보지말고 친구로 보라. 어리석음에 동참하지말고 오히려 그것을 이용해서 이익을 내라.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그것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그 동안의 말 못할 상처들로부터 해방되고, 나 또한 누군가의 치유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는 친밀함. 인생은 만남입니다. 만남은 축복입니다. 한 권의 책속에 하나의 세계가 있고 여러 가지 인생이 있다. 위대한 연설가들이 공통적으로 지킨 원칙을 정리한 말이 있다.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사람은 모든 것에 이길 수가 없으니까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집니다. 중요한 것은 그 깊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실례와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운다. 말로만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비록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천 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을 자는 데는 한 칸 방이요, 만 석의 땅을 가졌어도 하루 먹는 데는 쌀 한 되 뿐이다. 호날두와 메시의 드리블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평가에 집착하면 자기 발에 피가 흘러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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