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24 Leagacy 보는 중인데... 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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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1 21:00 조회수 : 1,14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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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보다가 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암 걸릴것 같아서...
오리지날은 2시즌 도중하차 했는데... 이번 시리즈가 인물만 바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룰을 무시하는 주인공, CTU 직원간의 의심. 이 두가지 만으로도 식상한데 아직 매력적인 요소가 없으니 보기 힘드네요.
불행 중 다행인것은 24편이 아닌 12편이라는 것. 그런데 12편으로 끝날지 알수없는 것이 불안하긴 하네요.
우선 좀 더 볼께요. 어에될런지... ㅋ
+ 주인공... 하하 닮았다는 느낌이... 쿨럭.
다봤습니다. 비추입니다. 보면서 무엇보다 걸렸던 것은 미국우월주의(?). 그리고 1차원적 인물들.
케릭터들이 다 생각이 없는 느낌을 주더군요. 본능대로 움직인다는 그런 느낌. 이런 암덩어리들.
24 Leagacy 보는 중인데... 아-. (+추가) 가까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고 헛된 삶이 아닐 것입니다.
24 Leagacy 보는 중인데... 아-. (+추가) 여기에 '창조놀이'까지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행복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예술! 누가 그녀를 이해할 수 있는가? 누구와 더불어 이 위대한 여신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을까?
24 Leagacy 보는 중인데... 아-. (+추가) 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는 푼돈을 투자해 목돈으로 돌려받는 것이다.
24 Leagacy 보는 중인데... 아-. (+추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늘 남달라야 한다.
24 Leagacy 보는 중인데... 아-. (+추가) 자신의 인생 제1원칙에 대해 의심을 품어보았다는 것은 교양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24 Leagacy 보는 중인데... 아-. (+추가)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평가에 집착하면 자기 발에 피가 흘러도 모른다.
찾아내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 진짜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타인과의 친밀함을 좋아한다.
24 Leagacy 보는 중인데... 아-. (+추가) 꿀을 모으려는 사람은 벌의 침을 참아야 한다.
24 Leagacy 보는 중인데... 아-. (+추가) 그들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지나간 시간 속에 머물면서, 그 때 일이 달랐으면 좋았을텐데.... 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가면 갈수록 내 몸에서 느껴지는 것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 사람을 위한 배려에 온 힘을 쏟아 주세요.
그렇게 아끼지 않고 배풀던 친구..어쩌다, 이 친구가 이리 되었는지,
24 Leagacy 보는 중인데... 아-. (+추가) 작전이 필요할 때 작전을 세우면 이미 너무 늦다. 꽃이 필요한 순간에 꽃씨를 뿌리는 것과도 같은 이치다.
부엌 창으로 내다보면 먹이를 물고와 살핀 뒤 구멍으로 들어가 어린 새들에게 먹여주는 것이 보인다.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24 Leagacy 보는 중인데... 아-. (+추가)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24 Leagacy 보는 중인데... 아-. (+추가) 그러나 몇 달이고 바다에서 살다 육지로 들어오는 선원은 먼 곳에서부터 육지 냄새, 땅 냄새를 맡는다고 한다.
24 Leagacy 보는 중인데... 아-. (+추가) 나는 승리를 즐기지만 그것은 순수한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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