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위에서 우리들의 일을 "긍정적 인간 '이라고 생각하고있는 사람이 제법 데요 Σ (˚ д ゚ lll)

스스로는 "상당한 부정적인 인간 '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사람이 즐겁게 살아 가기에는 상당히 여러 가지 일에 신경을 すり減らさ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좀처럼 피곤 합니다만 .... 그냥 할 수없는 것을 노력도하지 않고 대안도 생각하지 않고 곧바로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것이 싫은 거죠.

아무튼, 사람들의 평가도 올바른이란 것을 보면 ....

"아무튼 그렇게 보이고있는면 그래도있어인가"라고 솔직하게 받아 들여 둘까요 이군요 (^ _ ^;)

Jr 네가 태어나서 조금 느긋하게 생각도하고 있고 좋다고 해 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