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찬란한 우리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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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6 11:54 조회수 : 1,34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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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우리은하 |
사진 : WALLY PACHOLKA |
우주먼지로 덮인 우리 은하가 미국 하와이 주 마우이 섬의 할레아칼라 분화구 위로 아치 모양을 그리고 있다. |
찬란한 우리은하 |
사진 : ROBERT HURT NASA/JPL |
예술가가 상상해서 그린, 우리 은하의 주요 나사선팔 두개의 모습. 이들은 별들의 중심에 있는 밝은 줄의 끝에서부터 펼쳐져 있다. 이보다 눈에 덜 띄는 나사선팔들은 주로 가스와 별들의 요람이다. |
찬란한 우리은하 |
사진 : NASA/ESA/JPL/DANIEL WANG,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AND SUSAN STOLOVY, SPITZER SCIENCE C |
허블과 스피처 우주망원경으로 함께 관찰한 은하핵의 적외선 사진을 합성한 모습. 먼지와 이온화된 뜨거운 가스의 소용돌이 가운데 성단 및 수십 만 개의 거대한 별무리가 환하게 모습을 드러낸다. 오른쪽에는 은하의 밝게 빛나는 중앙성단 안에 블랙홀의 모습이 언뜻 비친다. |
찬란한 우리은하 |
사진 : SERGE BRUNIER, ESO |
은하의 가장자리를 파노라마 형식으로 찍어 모자이크 처리한 이 사진은 전체 천구의 모습을 담고 있다. |
찬란한 우리은하 |
사진 : |
비전문가의 망원경에 비친 모습을 담은 이 사진에서 왼쪽으로는 먼지가 은하 중심부를 뒤덮고 있고 오른쪽에는 화려한 색채의 안타레스와 로 오피우치가 밝게 빛나고 있다. |
찬란한 우리은하 |
사진 : STEPHANE GUISARD, ESO |
칠레 라 실라 관측소의 2.2m 망원경이 1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석호성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찬란한 우리은하 |
사진 : NASA/CXC/FREDERICK K. BAGANOFF, MIT |
미국항공우주국의 챈드라 X선 관측선이 은하의 초거대 블랙홀인 궁수자리A*의 모습을 촬영했다. 과거의 격렬한 폭발 당시에 생긴 4000만℃의 가스로 이뤄진 붉은 색 분출물이 여전히 남아 있다. 이때 블랙홀은 지금보다 훨씬 왕성하게 물질들을 집어삼켰다. |
아름답다~~
- [닉네임] : 규청이[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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