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슬픔도 잊을수있는 마음의 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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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6 13:55 조회수 : 43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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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에 이어 맑은 가을 하늘! 매우 기분 좋은 날입니다. 기분이 좋다고 말하면 .... 어제는 오랜만의 진찰에서 이른 아침 각성과 조금 수면 부족 기색 인 것을 주치의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자 제가 배가. 에비리화이하는 약은 없습니다.
자 제 의지 너무 좋다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기분 좋게
잘 수있었습니다 (> <) 어젯밤 10시 정도부터 6시 정도 일까? 그래서 정말 몸도 가볍고. . . . . 정말 수면라는 대사! 로 점화 쉴틈없이 몰려 오는 생각했습니다.
나머지는 하트 마크의 잎을 다시 찾거나. 웃음 가을 수레 축제를하고 있기 때문에 내일도 사진 찍어 오려고 생각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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